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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가서 아가씨 패고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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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4 조회 1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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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만원주거 안마방갔는데 아가씨가 진짜 싸가지 없이 구는거다.
애무도 없고.. 내가 술좀 먹엇는데 눈감으니깜 자는 줄 알고 조물락조물락거리다가 시간때우는거다
그래서 내가 너 뭐하냐 하니까 그때서야 힘들다고 오빠가 올라오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입으로 가슴좀 빨라니까 입도 못대개 해
그래서 시발 내가 이럴거면 역전 3만원짜리 가지
일을 ㅈ깥이 한다 너 참 ㅋㅋ
그러니까 걔가 시발 지랄을 해서 알았다 너 ㅅㅂ 책임지고 환불한다. 이라고나옴
그리고 카운터 실장 이모 불러서 이모 이모 저년 일 좆같이한다고
나 이거 못한다고 안마쟁이 아재들껀 돈 낼테니까 나머지 내놔 하니
이모가 시발 삼촌 조폭같은거 데랴오대? 좀 쫄았지만, 이미 난 거칠게 없어서

아저씬 뭐예여 햇던얘기를 또 해야해? 이렇게 하면서 또 설명
근데 조폭같은놈이 피식 웃더니
사장님이 원하는게 뭔데요 이러니까 돈내노라고요 했디
그건 안된대
그래서 내가 아 시발 그럼 다 좆되자고 나 그럼 여기서 경찰 부른다고
나는 짜피 떡치는것도 아니니까 현행범조건도 아니니까 니들 오늘 장사 하루는 못하게 해주겠다. 하니까
그제서야 풀이 죽더니 자기도 위에 바치는거리서 환불은 어렵다고
딴방 다시 다른 아가씨 불러준다고 하든데 내가 그건 기분 싫다했어
그래서 그럼 대체 어쩌실건데여 하니까 그럼 내가

내가 그럼 돈 안받을테니 저년 데려와서 좀 패라 하니깐 존나 놀라더니 ㅋㅋ 웃더라 ㅋㅋㅋ
근데 진짜 들어가서 머리끌거와서 싸대기 한 5대 때림
그리고 나한테 인사시키고 감

기분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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