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나클럽에서 나체 여자들과 ㅅㅅ한 썰 > 썰게시판

미국에서 유학생활 1년 하고 방학 기간동안 체코 공화국 프라하란 도시에 있게 됨.
부모님이 거기서 1년 동안 일하셔서 나도 거기 있게됨. 집 값 비싸니까....
미국 생활 한지라 다른 나라에서 온 애들 얘기도 자주 듣고거기에 대해 조금씩 얇은 정보라도 알았어.특히 체코에서 온 애랑 친했는데 거기 특히 유흥생활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그랬지.페이스 북 메세지로 프라하 클럽, 젠틀멘 클럽(스트립 클럽) 그런 거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사우나 클럽 이란 게 있다는 거야.음료, 음식 무료로 제공하고 여자 만나고 사우나 즐길 수 있는 클럽이라는 데 자긴 안가봤는데 가보래는 거야 ㅋㅋㅋ
그래 그래서 새로운 문화체험(?)이란 아주 좋은 명목으로 그곳을 가기로 결정했지.유럽여행 10일 간을 끝내고 프라하 돌아오는 날 밤.도심을 지나가는데 찌라시를 뿌리더라 삐끼가.그래서 알아볼 필요도 없이 지도 따라 가면 되는 거지 ㅋㅋㅋ
역시 어느 클럽 처럼 좀 떡대들이 지키고 있고 카운터에서는처음 왔냐 그러면서 그렇다니까 설명을 하데.음식 음료 무한 무료고 여자들이 벌거벗은 체로 돌아다니고 걔네들이랑 얘기 할 수 있데.그리고 걔네들한테 돈내면 애무 받고 ㅅㅅ 할 수 있다.이런 식의 시스템을 설명했어. 그리고 입장료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90000원 정도
돈을 내고 입장 하기로 함.우리나라 찜질방처럼 가운하고 열쇠줌. 옷갈아 입고 사물함 잠그고 여기까지는 똑같지ㅋㅋㅋ
그리고 입장하니까 와ㅋㅋㅋㅋㅋ 이런 데도 있을 수 있구나.서양 여자들 발가벗고 그냥 돌아 다니고 몇명은 소파에 앉아있고.대형 스피커에 클럽 만큼 빵방한 음악은 아니지만 시끄러운 음악나오고ㅋㅋㅋ한국에선 절대 체험 할 수 없을 광경이지
외모를 설명하자면 그렇게 아름다운 외모는 아니고 좀 싸보임.창녀들이라 보면 되니까.나이 대는 20대 중반에서 후반 정도? 근데 몸매가 다들 ㄷㄷㄷㄷ 쭉쭉빵빵이지 당연히 서양 애들인데ㅋㅋㅋ
어벙벙하게 돌아다니다니다 눈 마주침.그러니까 와보라면서 와서 소파 앉으니 자기랑 ㅅㅅ하겠냐고 바로 물어봄 ㅋㅋㅋㅋ. 당황 ㅋㅋㅋ난 씻지 않았다고 일단 씻겠다고 샤워실 물어봄.샤워실은 개방되어 있음. 샤워 하고 있는데 옆에서 지켜봄 ㅋㅋㅋ기다리지 말라고 하는데 너랑 ㅅㅅ하고 싶다고 계속 기다림.씻고 수건으로 닦고 가운입고 가려는데 계속 눈빛 보냄.그래서 그냥 몸 더듬거리면서 간보다가 나중에 널 찾겠다고 말함.
일단 구경부터 했어.2층인데 1층은 욕조가 있어 그렇게 큰건 아닌데 한 6명 들어갈 정도?대부분 남자 손님들은 중동 사람이더라ㅋㅋ 두바이 사우디 뭐 이런데 일단 욕조 부터 들어갔어.욕조 안에 한 남자 위에는 여자가 타있더라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그러면서 남자는 여자 몸을 느끼고 자신의 ㄱㅊ 를 문질를 수 있는 거지.여자가 욕조 나가고 내가 이거 그냥 입털면 할 수 있는 거냐 물어보니까 돈내야 된더라 ㅎㅎ20분에 얼마 ㅋㅋㅋ 오늘은 수요일이라 클럽에 20명의 여자밖에 없다더라.금요일엔 50명이 돌아다닌다고 함.
2층으로 올라갔지. 역시 마주치는 여자들마다 눈빛 보내면서 나랑 하겠냐고 그래ㅋㅋㅋ바처럼 생긴게 있어 음료 무료로 시킬 수 있고 뷔페 음식은 치킨 윙, 샐러드 , 감튀 이렇게 간단해ㅎㅎ
대충 요기를 채우고 소파에 앉아 있으니 섹시한 에스퍄뇰 쪽 여자가 내 옆에 앉데.내가 좋아서 왔을리는 없을거고 앉자 마자 나랑 ㅅㅅ하겠녜 ㅋㅋㅋㅋ.좀 쉬고 싶다고 쓱 어깨동무하니 몸이 내 몸에 촥 감김.가슴도 만질 수 있게 해줘서 살짝 터치. 막 주물르지는 못하지ㅋㅋㅋ 사람들 다 지나다니는데 ㅋㅋㅋ계속 유혹을 해 이렇게 나랑 같이 privat e 룸에 가면 나를 마음껏 인조이 할 수 있다면서나를 먹어줘 나를 맛 봐줘 이러면서.... 슬슬 내 것은 이미 달아 올랐고 여자는 내거를 치면서 장난을 치는데.... 읔ㅇ
졸려서 자야겠다 반응 좋으면 더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