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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과 수업듣다가 여친 사귄 썰 4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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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1 조회 3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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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http://www.ttking.me.com/279147

대학로에서 조금 떨어진 으슥한 모텔로 갔다.


모텔로 향하는길에 내가 직접적으로 가자고 한것도 아닌데


여친은 아무말없이 내 발걸음에 끌려 따라오더라.


여친은 긴장을 했고 쑥스러운듯한 모습이었다.


그렇게 모텔앞에 도착을 하고 여친은 쑥스러운지 고개만 떨구고 있더라.


자신있게 카운터에서 결제를 하고 모텔방에 입성. 동시에 내 주머니도 거덜났다.


아무튼 최대한 자연스럽게 행동하려고 들어가자 마자 티비를 켰다.


사실 나도 이때까지는 여자경험도 적었고 모텔도 별로 가본적이 없었다.


여친은 여전히 긴장상태였고 다소곳하게 침대 끝에 걸쳐서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더라고 ㅋㅋ




일단 여친한테 먼저 씻으라고 하고 어떻게 할것인가 골똘히 생각했다.


여친이 경험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할텐데 첫경험이라 고민이 되더라고.


나도 씻고 난 후 가운만 걸친 상태로 여친과 나란히 침대에 앉았다.


자연스럽게 여친 손을 잡은것부터 해서 가볍게 키스로 진도를 나갔다.


평소 키스하는 느낌이랑 너무 다르더라. 나도 떨렸다.


여친은 계속 쑥스러운지 고개만 떨구고 있었고 나는 "사랑해" 라는 말을


시작으로 입고있던 가운부터 해서 속옷을 벗겼다.


작은 가슴이었지만 ㅇㄷ가 참 이뻤다.  열심히 ㅇㅁ를 해주니 여친은 두 눈을 꼭 감은채


가쁜 숨소리만 내고 있었다.


사실 여친은 첫 경험이었기때문에 내가 여친에게 ㅇㅁ를 받는다던지 어떠한 요구같은걸


할수는 없겠더라. 그래서 말 그대로 첫경험이니까 최대한 안정시켜주면서 하자라는 취지로 했던것같다.


본격적으로 여친 ㅂㅈ를 만지니 살짝 젖었더라. 손이랑 입으로 ㅇㅁ를 마치고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여친이 아파하면서도 ㅅㅇ소리를 내더라 . 최대한 천천히. 부드럽게 움직였고 하는 도중에도 키스를 계속 해줬지.


그렇게 우리의 첫 ㅅㅅ를 마쳤다.




그 후로 모텔에서는 3~4번정도밖에 안한것같고 나머지는 학교 실험실에서 했는데


모텔에서는 레파토리가 거기서 거기라 실험실에서 있었던 일 써본다.


새 학기가 시작됐다. 방학때는 내가 기숙사를 나가서 친구 자취방에서 얹혀 살았고 학기 시작하면서


다시 기숙사에 들어왔다. 여친은 계속 기숙사에 살았는데 방학때 또 모텔가서 한 번더 ㅅㅅ를 했다.


그때는 여친도 야동을 봤는지 뭐 어쨌는지 모르겠는데 첫 ㅅㅅ때랑은 다르게 막 ㅇㅁ도 해주고


ㅇㄹ도 해주고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돋보였다.




그렇게 우리 둘의 불타오르는 사랑이 시작됐다.


여전히 실험실 출퇴근을 했는데 여친과 나는 특별한 일이 아닌 이상 실험실에 늦은 밤까지 남아있었다.


단 둘이 있다보니까 뭐 키스는 수시로 했고 스킨십은 기본 옵션이었다.


하루는 여친이 치마레깅스를 입고 왔는데 내 페티쉬 성향이기도 하다. 내가 레깅스를 좋아하거든.


그것도 제일 좋아하는 회색.. 핡


이날따라 미치도록 하고 싶었다. 하루종일 레깅스 생각밖에 안나더라.


도저히 안될것같더라고.. 저녁 9시까지 불굴의 의지로 버텼다.


보통 9시면 건물에 사람이 거의 없는데  기껏해야 실험실 학생들만 남아서 시험기간이 아니라면


그 전에 퇴근을 해서 아주 한산하지.


여친한테 엉덩이 만지고 싶다고하니 뒤로 돌더니만 엉덩이를 쭉 내밀더라. 말도 잘 듣는 착한 애였다 ㅎ


희미하게 보이는 팬티라인을 손가락으로 따라 그려가면서 슬슬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치마를 올리니 탱탱한 엉덩이를 감싼 레깅스와 팬티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골반라인이 어찌나 이쁘던지 몇번을 쓰다듬었는지 모르겠다.


일본야동에서 나오는것처럼 엉덩이를 이리저리 만져대고 벌려도보고 가운데도 쿡쿡 눌러보고..


너무 이뻐서 깨물어보기도 했다. 


코를 박아 깊게 냄새도 맡아봤다. 여친은 더러우니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았지.


아주 희미하게 풍겨져 나오는 섬유유연제 냄새에 정신이 몽롱하더라.


좀 만져댄 후 성이 난 ㅈㅈ를 천천히 비벼댔다.


미치겠더라. 이미 쿠퍼액은 나온상태고 미친듯이 키스를 퍼부었다. 여친은 당황해서 여기서 왜그러냐고 했지만


난 들은채만채 레깅스와 팬티를 반쯤 벗기고 입으로 ㅂㅈ를 농락했다. 입을 막고 끙끙대는 모습에 더 흥분됐다.


그날따라 여친도 흥분했던지 물이 많았던것같다. 바지를 벗어서 ㅈㅈ를 대주니


자연스레 입으로 해주더라. 쪼그려 앉아 내껄 빨아주는 여친을 보니 뭔가 정복감같은게 들면서


오늘 너를 죽여주겠다~ 라는 포부가 느껴졌다.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멈출줄 모르는 쿠퍼액땜에 자꾸 끈적인게 나온다며 입을 쩝쩝거리며 인상을 찌푸리던 여친의 모습이 정말 귀여웠다. 


갑작스런 상황과 그리고 실험실이라는 절제된 공간에서 한다는게 더 깊은 흥분감으로 빠질 수 있었다.




당시 실험실에 큰 쇼파 하나가 있었는데 그 쇼파에 여친을 ㄷㅊㄱ 자세로 기대게하고 한쪽손은 손가락을 넣고


한쪽은 클리를 살살 건드려줬지. 여친은 털이 별로 없었는데 통통하게 불은 깔끔한 ㅂㅈ살이


내 손을 잡아먹고 있는듯했다. 계속 끙끙대는 여친을 뒤로하고 그 상태로 바로 피스톤운동을 했다.


박을때마다 터져나오는 ㅅㅇ소리를 참는 여친의 모습은 아직도 잊을 수가 없다.


축축하게 젖은 ㅂㅈ조임은 나를 더욱더 뜨겁게 만들었다. 그렇게 강약중강약의 플로우를 타면서


여친과 신나게 ㅅㅅ를 했다. 그때가 처음 질외사정을 했던때이다.


상당히 위험했지만 주기상으로  여친이 안전했던 날인것도 있고 아무튼 적정한 타이밍에 여친 허리에 ㅅㅈ을 했다.




그렇게 여유가 있을때마다 실험실에서 ㅅㅅ를 했던것같다.


내가 사귄 여자중에 관계를 제일 많이 맺었던 여자이기도 하지. (그래봤자 연애경험 3명-_-)


그러다가 1년 좀 넘게 사귀다가 헤어졌다.


헤어질때 좀 안좋게 헤어져서 아쉬웠지만 그래도 사귄 여자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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