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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만화방에서 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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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1 조회 4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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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http://www.ttking.me.com/281723

이 사장님 한번 손으로 당하시더니.. 버릇이 들었는지 

이건 뭐 시도때도 없이 알바 하다 말고 손으로 해달라고 징징 거리는거에여 

손님이 없으면 카운터에 앉아서 스타하면서 자기 스타하는동안 만져 달라고 하고 

심지어는 손님이 있는데도 주방 탕비실쪽으로 불러서는 손으로 싸게 해달라고 하는데.. 

아 진짜 미치겠더라구여 ㅠㅠㅠ 


거기다가 손으로 해주는걸 계기로 해서

제가 손으로 할때 제 엉덩이부터 가슴.. ㅂㅈ까지 

이제는 스스럼 없이 막 주물러대기 시작하는데 

아 이거 내가 사람을 잘못봤구나 싶은거에여 


거기다가 더 어이없는건 

어느날 갑자기 6시쯤 가게 문 닫고 같이 술 먹자고 하더니 

자기 아는 형님이 부동산 하시는데 같이 먹자고 하고는 

왠 50대 처럼 보이는 부동산 사장님이 동석을 했는데

이분앞에서 절 자기 여자친구라고 소개를 하는거에여 


진짜 기가차고 어이가 없어서 맥주를 벌컥벌컥 들이키고 있는데

이 사장이 술좀 올라갔는지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올라서는 

절 탕비실로 불러내더니 글쎄 저보고 저 사장님 꼬츄를 만져달라고 하는거에여 헐 

그래서 진짜 어이가 없어서 내가 왜 그래야 하냐고 하니깐

자기가 좀 사정이 있어서 저분한테 돈을 좀 빌렸다고 좀 도와달라고 하는거에여


제가 너무 기가 막혀서 단칼에 못하겠다고 거절을 하니깐

그때부터 본색을 드러내더라구여..

자기가 이럴려고 안했는데.. 시키는대로 안해주면 동영상으로 무슨짓을 할지 모르겠다고.. 

참….. 기가 막혀서.. 


결국 고민하다가 자포자기 하고는

만화책방에서 쇼파에 앉아 있는 두 아저씨 맥주 마시고 있는데 전 그 앞에 앉아서 

덜렁거리는 꼬츄를 양손으로 잡고는 두번씩 싸게 하고 나서 바로 집에 돌아왔어여.. 



그렇게 몇번 사장 하는걸 들어주다보니 

이제는 이 사람 완전 긴장이 풀려서 자기 마음대로 별짓을 다 시켜먹을려고 하더라구여.. 

마치 제가 자기 마누라 라도 된것처럼 행동하는데 

아 정말 3개월 동안 이걸 견디며 다닐려니 미치겠는거에여 


그래서 한달째 됐을때 도저히 못참겠어서 사장한테 이야기를 했어요 

그냥 내가 아저씨 원하는거 다 해줄테니 섹스 한번만 하고 끝내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절 빤~히 쳐다보면서 좀 생각을 하더니 

그럼 자기가 세달동안 알바를 요청 했으니 한번이 아니고 세번을 하자고 하더라구여 


솔직히 정말 말도 안되는 조건이지만 

꾸역꾸역 여기를 세달 다니느니 그냥 세번 해주고 풀려나는게 훨씬 나을거 같은거에여 

그래서 결국 그냥 세번 해주고 비디오 파일 지워주고 서로 없었던 일로 하기로 합의를 했어요


그렇게 해서 그 다음날 오전11시에 만났는데 

이 아저씨 절 모텔로 데려가더니 대낮부터 대실이 아니고 숙박으로 방을 잡는거에여

그래서 대실 하는거 아니에여? 라고 물었더니

그냥 한번만 하는게 아니고 하루 하루 하루 삼일로 계산하기로 한거 아니였냐고

우기더라구여.. 기가차서 ㅠㅠ 


에휴 그냥 그러려니 하고 포기하고 방으로 올라갔어여 

방에 들어갔더니 사장이 하는말이 자기가 원하는걸 다 들어주기로 합의 본거니깐

무조건 자기가 시키는거 다 해줘야 한다고 못을 박더라구여

자기가 원하는거 안해주면 세번중에 한번으로 안쳐줄거라고 


도대체 무슨짓을 할려고 저러나 막 겁이 나는데 

아 그냥 정말 이 관계를 빨리 끝내고 싶어서 알았다고 했어여

그렇게 사장 아저씨랑 하루동안 모텔에서 있는데..

아 정말.. 별에별 변태짓을 다 시키는거에여..

정말 상상도 못해봤던 음란하고 변태스러운 짓은 다 시키는데.. 에휴..

차마 이건 못적겠어서 그냥 상세하게 적지는 않을께여..


그냥 간단하게 적자면 섹스는 두번밖에 안했는데 변태짓은 한 12시간은 한거 같아여 - - 

이 아저씨 그동안 야동 보면서 해보고 싶었던 변태짓을 저한테 다 해보는거 같더라구여.. 


아침에 모텔 나오면서 모텔 카운터에 주인 보란듯이 제 엉덩이를 주물럭 거리면서 

걸어 나오는데.. 참..


그렇게 처음 하고 나서 일주일뒤에 다시 만나서 하는데

이번에는 차로 드라이브를 가자는거에여.. 

차 타고 경기 화성쪽으로 가는거 같더니 인근에 사람이 드믄곳에 가서는 차를 세워놓고는 

저보고 옷을 다 벗으라고 시키더니 갑자기 ㅂㅈ를 빨기 시작하는데 

어느정도 젖은걸 확인하더니 차안에서 바로 섹스를 하기 시작하는거에여


벌건 대낮인데 아무리 사람이 드믈다지만 가끔 차들도 지나다니는데

운전석에 앉아서 절 발가벗겨 놓고 자기 위에 올라타게 하고는 말타는 자세로 제 ㅂㅈ를 

마음껏 쑤시면서 노는거에여

전 누가 볼까봐 불안해서 차가 지나갈때마다 양손으로 얼굴 가리느라고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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