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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근친 썰 20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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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9 조회 1,5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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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의 부적절한 관계에 대한 죄책감도 없어졌어
누나도 나를 좋아하고 나도 누나가 좋아..그냥 우리 관계에 충실하기로 우리는 정했어..
물론 각자 사생활은 터치 안하기로 하고 ..어찌보면 섹파같다..대놓고 만날수 없으니 뭐..
누나와 나는 완전히 애인이상이였어..나는 음료수를 무척 좋아해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그래서 항상 우리집엔 박스로 종류별 음료수가 있었지
누나에게 음료수~~ 이러면 누나는 입에 음료수를 머금고 나에게 입에서 입으로 전해주고누나가 나는??? 이러면내가 뭐해줄가!!? 하면 누나는 뽀뽀..내가 입에 뽀뽀해줄려면 거기말고.. 하면서 원피스를 들춘다...
어느샌가 누나는 원피스안에 노브라 노팬티다.. 나랑 언제든 할려 그러나 팬티도 안입는다..
재수생활을 그렇게 보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쎅은 역시 처음이였어..누나가 사후피임약을 몇번 먹은뒤로 번거로웠는지 피임약을 먹더라고...
그뒤로 누나 몸에 듬뿍 내 새끼들을 줬어..뭔가 누나 몸에 내 ㅈㅇ을 뿌릴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하나가 되는 기분? 그리고 내꺼가 되는 느낌이야..그놈의 정복감이란...
그리고 수능이 다가올때는 누나가 힘내라며 나에게 많은 서비스를 해줬어오일마사지도 사고 섹시한옷도 입고 스트립도 해주고..난 공부하는데 누나가 문열고 들어와서 공부해 하면서 내 책상 안으로 들어가더니 바지 벗기고 빨아주고...
공부가 될리가 있나..어느순간부터는 입으로 싸면 그 정액도 다 먹더라구..어느날은 쓰다 어느날은 달다 이러면서 맛평가도 해주고
집이 비는날이 많았지만 누나와 나는 행복했어..그리고 점점 내 변태적인 욕구가 꿈틀거리기 시작했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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