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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근친 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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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9 조회 1,30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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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와 나는 시간만 나면 같이 다녔다.누나가 대학교 졸업하기전까지...그리고 내가 고3때 수능을 폭망하며 재수를 하는동안에도 누나는 나의 힘이자 항상 든든한 내 편이였다..
아빠와 엄마의 생일선물은 안챙겨주어도 누나의 생일은 항상 정성스럽게 챙겼다.일주일에 한번씩 꼭 누나에게 편지를 썼다..오랜시간 누나의 몸을 더듬고 만지고 빨고...
이제는 누나도 나에게 알몸으로 있는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리고 다리도 서슴없이 벌린다..하얀피부의 누나가 왜그리 봊에 털이 많은지 아마존 같았다... 하지만 그게 난 오히려 좋다..
그치만.. 쎅은 하지 않았다 못하겠다...서로를 만지고 빨고 키스하며 자위는 하지만 그뿐이다..가족끼리의 마지막 벽일까... 차마 누나의 봊에 내 코끼리를 넣진 못하겠더라...
누나가 나와 마주보며 자위를 하는데 희미하게 나에게 넣어줘라는 말이 얼핏 들은듯했다..분명 누나도 느끼고 원하는건데....
우리집은 화목하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재수할때쯤 아버지와 어머니는 별거를 했고..나는 매우 힘들어했다.. 누나도 ..누나는 취업준비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고..나 또한 재수준비로 좀비상태였다...
학원이 끝나면 녹초가되어 자버렸다...누나와의 관계는 점점 줄었지만 우리 관계는 나쁘지 않았다..누나는 아버지와 사이가 안좋아서 어머니쪽으로 가길 원했다..
누나와 나는 부모님문제로 힘들고 취업과 진로 그리고 나는 재수준비로 힘들어 종종 같이 신세한탄을 하며 술을 빨곤 했다..
누나와 나는 비교적 술을 잘먹는다둘이 합쳐 너끈히 적게는 8병 많게는 10병넘게 먹는다집안 내력인가보다..
술을 먹다보면 자연스레 술기운에 애인모드가 되버린다.. 원래도 반애인모드이지만 술취하면 더 심해진다..야한농담.. 그리고 스킨쉽.. 누가보면 애인인줄 안다..
그래서 일부러 술을 먹을때는 동네서 안먹는다 누나 친구들이나 내 친구들이 보면 그러기에 번거로워도 후미진곳으로 간다..자주가던 파전집이 있다..
그날 누나와 나는 떡이 되도록 술을 먹었고 집까지 가기 귀찮아서 근처 모텔에서 자기로 했다..
술이 완전 취한 누나는 옷을 전부 벗더니 내가 입은 흰색셔츠를 입고 내 위로 올라타서 섹시하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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