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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근친 썰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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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9 조회 1,02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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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는 섹시하게 옷을 하나 하나 벗었다..티 바지.. 그리고 브라... 그리고 팬티까지..
누나가 나에게 말했다코끼리 오래 참았으니 선물이야 하면서...팬티를 내린다....나는 흥분해서 연신 누나 누나를 외쳤고..누나는 그런 나를 보며 묘한 표정과 함께 즐기는듯 했다
나는 누나에게 누나도 만져봐.... 라고 말했다누나가 어딜...??나는 누워서 가슴 만져봐.. 라고 했다
노트북이 낡아서 화상 해상도가 안좋고 인터넷 상태가 그다지 안좋아 깍두기 상태가 나오는게 아쉬웠다..가슴을 만지며 흥분하는 모습에 나는 누나에게 자연스럽게 클리토리스 만져봐라고 했다..
누나가 왠일인지 내말을 고분고분 들으며... 누나와 나는 비록 인터넷 화상이지만 처음으로 누나와 하나가 되었다누나의 봊을 그렇게 자세히 본적도 처음이고...그렇게 흥분한 누나를 본것도 처음이였다..
그리고 누나에게 누나의 손이 내 코끼리라고 생각해 하며... 입에 넣고 빨아줘 라고 하자 미친듯이 침을 묻히며 빠는것이다..
행복했다.. 그리고 누나에게 그 손가락 내 코끼리 맞지? 라고 되묻자 누나는 손가락을 미친듯이 빨아대며 고개를 끄덕였다..
누나.. 그럼 이제 그 손을 봊에 넣어봐 우리 쎅하는거야..어떻게 이런말을 누나에게 한지 모르겠다 분위기때문인가 아니면.. 떨어져있고 화상이다보니 묘해서 그런가...
나는 누나와 화상으로 같이 자위를 했다 연거푸 두번..그런 순종적인 누나는 처음이였다...누나에게 후배위부터 상위체위등 다양한 자세를 시키며 자위를 시켰다...
누나는 흥분해서 내 이름을 부르며 흐느꼈고 우린 같이 느꼈다...그리고 또 다시 기약없는 빠이... 누나는 그뒤로 여러나라를 돌아다녔고 간간히 전화통화를 했다남은 3주기간동안 화상섹은 없었다...
나는 매일 누나와 그 자위영상을 보며 딸을 쳤고 누나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리고 가족과 함께 누나를 마중나갔고 누나가 왔다..정말 기뻤다...누나는 내가 좋아하는 레알마드리드 유니폼을 사다줬다참고로 나는 재수를 했고 재수할때 그 유니폼을 입고 수능을 쳤다.
왜 입었는지는 지금도 의문이다.. 입을 옷이 없어서 그녕 입은듯....
돌아와서 나는 누나롸 더 가까워졌다 ..더 애인같아졌고 같이 영화도보고 또 맛집도 다니고 누나는 어느 순간부터 이런말을 나에게 자주 했다
너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좋겠다...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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