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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바텐더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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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8 조회 2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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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년도임
전여친한테 통수맞고 에라이 여자는다똑같구먼 하면서 걍 친구들이나 만나고지낼때였음
그러던 어느 불금 집에서 똘똘이랑 노는것도 질리고너무 미안한거임
썅 나가자 하고 친구한테 바로콜
만나서 술한잔 거나하게 먹으면서 인생 얘기 ㅅㅂㅠㅠ
탁상공론이나 펼치다가 친구가 갑자기 바를 가자고 하는거임
오홍 월급탄지얼마 안되서 쏘는구나 나는 바로친구의 개가됨
그리고 바 라는곳 입성
21살짜리 바텐더녀자가 말동무를 해주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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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가 심장박동수 150넘어가기 시작함ㅋㅋㅋ
아 바텐더는 대충 키160에 얼굴몸매는 걍 평범...
하지만 가슴이존니 컷음
은 구라고 전체적인 쉐잎이 이뻣음 아무튼 시간좀더 재ᆞ
지나고 번호받고 일끝나는 시간까지 기다리다가 다른동네 노래방으로 고고씽
그리고 한 2시간 지나씀 아슬슬 쇼부봐야되는데
미친 친구놈 개꽐라 안가는거임 여자애가 먼저 나한테 대쉬한
해가서쪽에서 뜰일이 일어났는데 포기할순 없었음
뺨다구 후려갈기고 택시에 구겨너음ㅋㅋㅋ
여자애랑 모텔로직행 근데 시바내가 돈이 없는거...
어쩌지 이생각하고있는데 여자애가 개쿨내풍기며 카드를ㅋㅋ
들가자마자 오빠나씻을게 이지랄ㅋㅋ
근데나도술을 꽤먹어서 존슨작동이 맘대로안될거가튼거임
그래서바로 나도 같이 폭풍샤워ㅋㅋㅋ
스스로에게 도막사라무 주문검
언제올지모르는 기회다 존슨 포효해라ㅋㅋ
오랜만에 벗은 여자의 몸을 보니 와 이미 내걱정은 개쓸대없는짓
옷에 가려못봤는데 몸매가 나쁘진않더라고 가슴은 진짜모냥이잘빠졌었지
너무오랜만이라 애무나 키스나 서툴렀나봄
꺄르륵웃더니 지가다하고 올라가더이다 대학교 동아리 승마부인가봄
ㅋㅋㅋㅋㅋ 허리를 쓸줄알더라고 젠장 눈치없는 내존슨은 1라운드 KO...
다시 정신을 가다듬고 모든 나의 스킬 내공을 시전하였음
이번에는 비슷하게 둘다가버리고 씻고 꿀잠ㅋㅋ
인나서 다시 막판 하는데 여자애가 내가왜 들이댔는지 모르지? 이러는거 왜?
랬드니 맛...맛있게생겨보였대 내가
니미럴 어린년이 못하는 말이없어ㅋㅋㅋㅋㅋ 매력하나 찾게됨
그래서 난 선악과 매력ㅋㅋ 따먹고싶은 씨발
어쨋든 다음날 집가고 연락하는데 딱연락 끊게됨
그이유는 같이갛던 친구한테도 벌려줫드라고ㅋㅋㅋㅋ
다시한번 여자는 뭐든 벌리면 거짓이라는것을 실감ㅋㅋㅋㅋ
아직도 난 존슨이랑 단둘이 오붓하게놀아ㅠㅠ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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