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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랑 근친 썰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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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28 조회 1,1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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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누나와 나는 남매지만 반애인같은 사이가 되버렸어..물론 누나는 인기가 많아서 애인이 있었고.. 난 없었다..
누나와 나는 단짝친구 그리고 피지컬적인 관계도 되면서 남매사이기도 하고 아리달쏭한 관계였다..나는 처음에는 누나의 몸을 원했고 호기심으로 시작한게 이제는 남매 이상의 감정을 느낄때가 많았다..
이유인즉.. 누나의 남친 이야기를 들으면 질투가 났다스킨쉽이며 관계이야기 우리 둘은 못하는 이야기가 없었다.. 그럴때마다 누나는 좋았어? 라며 화를 냈고누나는 그런 나를 귀엽다는듯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때론 꼬추를 만져주며 화내지말라며 달래줬다..
누나와 남친이 데이트하며 늦게 들어오면 항상 걱정되었고 누나가 다른남자의 품에 안기는게 싫었다...
가족이며 친누나인데 이런 마음이 괴로웠다...그래서 나도 친구에게 부탁하여 난생 처음 소개팅이란걸 했다 고2때 무렵이다..
옆동네 여상의 걸레년이였다.딱봐도 걸레술을 마시고 노래방에서 같이 노래를 불렀다.. 둘이 듀엣고하고... 잘놀았다 그치만 그게 다다..이년에게선 누나에게 느끼는 감정을 못느낀다...
오늘밤 누나방에서 자야겠다.... 라는 생각에 나는 먼저 갈게 하며..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근처에서 누나가 보인다...
누나의 뒷모습은 멀리서도 알아볼수 있다 이쁘다..누나~~ 하며 총총걸음으로 달려간다.. 자연스럽게 꽉지손을 끼고 간다..
누나가 나에게 술냄새가 난다며 혼을 낸다...난 쪼금 마셨다며 애교를 부리고.. 누나는 부모님에게 혼난다며 집에가서 바로 양치해!!! 라고 말해준다
언젠가부터 누나가 좋아졌다...가족이 아닌 여자로서.. 이성으로써...
어느순간부터 나는 빈노트를 하나씩 사서 내 감정들을 글로 쓰기 시작했다... 답답한 내 마음을 어딘가에 표출하고 싶었기에...
나는 여전히 누나에게 도움을 구한다.. 그리고 누나도 아주 가끔이지만.. 나에게 만져달라고 원할때도 있다...이런 관계가 1년을 넘어섰다..
1년사이 누나의 남자친구는 두번이 바뀌었다..그리고 우리관계에도 조금씩 느리지만 천천히 변화가 왔다... 바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처음에는 가벼운 입맞춤이였다...
내가 절정을 느낄때 누나에게 뽀뽀를 하면서 쌌고 누나는 그걸 받아줬다.. 귀여웠나보다..이제 누나 몸에 내 정액을 싸는건 자연스럽다...
그리고 이제 나는 항상 절정을 느낄때 누나에게 말한다누나.. 키스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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