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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여자반가서 딸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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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5 조회 36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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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는 남녀공학으로 여자애들이 괜춘한 학교로 나름? 좋았지 ㅎㅎㅎ
고3 되서는 강제 야자가 아니었기 때문에 5시정도만 되면 학교는 횡하게 비어버리는 상황...
여자반은 항상 문을 잠그지만 창문은 열려있는 경우가 대다수였기 때문에
벽을 탁 찍고 들어갈 수 있었지 뭐 문 열려있는 경우도 있구
여하튼,,, 3학년 전에 남녀 합반을 경험해 보았고, 야자도 경험하면서 그래도 여자애들 어느정도는 잘 알고 있었지
여자애들 사물함을 열어보면 자기가 체육할 때 입는 반바지가 있는 데... 후 존나 꼴려
특히 어떤 여자애는 그 짧은 모두가 좋아하는 그 반바지를 소유하고 있었음(걔가 엄청나게 쌔끈한 몸 가지고 있어서 정말.,,,)
가슴 큰 년 치마 셔츠 뭐 여러 가지 개 꼴리는 상황이 많았단 말이야?
초기에는 교실에서 야동 보면서 아는 애 책상, 반바지( 검정색이라 얼룩 별로 안졌음)
좀 변태스럽지만... 뭐 칫솔에도 싸질르면서 쾌감을 만끽했지 ( 칫솟이 쾌감이 개 쩔었음, 그 칫솔로 양치를 또 한다는 생각...)
다음에 얼굴 보면서 또 그 생각에 존나 꼴려서 생각하면서 싸질르고
혹시나 지나가는 선생님 학생들이 들이닥치지는 않을까 심장에 존나 아주 쿵쿵 거리게 했었지
그리고 한번은 신나게 또 싸지르러 가는 중에 가슴 큰 아는 여자애가 교실앞에 있길래
"뭐해?" 이랬더니 "뭐 찾아~" 이러면서 자기 교실로 스윽~ 들어갔지.
자기 책상 사물함 보면서 뒷치기 자세를 대는데
거짓말 안치고 존나 따먹고 싶었음..
물론 걔 가고 그 생각 하면서 교복 치마에 싸질렀지 헤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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