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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만화방에서 한 썰 5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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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2 조회 28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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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 http://www.ttking.me.com/281730

게다가 두번째는 왠 시골 상가에 도로변에 차를 세우더니

이번에는 상가 남자 화장실로 절 끌고 가서는 변기위에 엎드리라고 하더라구여 

왜 하필 화장실에서 이러나 싶은데 제 ㅂㅈ위에 침을 땋 뱉더니 

꼬츄를 몇번 비비다가 또 사정없이 푹푹 쑤시기 시작하는거에여..


시골 상가긴 해도 사람들이 몇명 드나드는데

이 사장 아저씨 겁도 없는지 신경도 안쓰고 일부러 소리를 더 내면서 쎄게 박아대는거에여..

막 푹푹 소리 나는데 아 진짜 이거 밖에서 다 듣고 있겠다 싶은거에여


거기다가 마지막에는 횟집에 절 데려가서는 미리 예약 잡아놓은 방으로 들어가더니

회에다가 소주를 먹으면서 저보고 밑에 다리 놓는 공간에 들어가서 

자기 ㅈㅈ를 빨라고 시키는거에여 


벌써 섹스를 두번이나 한뒤인데가 하고나서 휴지로 대충 닦아서인지 허연 찌꺼기가 뭍어 있길래

물수건으로 꼬츄를 닦을려고 하니깐 그거 몸에 다 좋은거니 빨아서 청소 하라고 하는거에여.. 


아 진짜.. 변태한테 제대로 걸렸구나.. 라는 생각에 

대꾸도 하기 싫고 그냥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그걸 그냥 다 입으로 빨아 먹었어여 ㅠㅠ 


게다가 더 짜증나는건.. 썰 워 스 트   s s  u l w a r . c o m 

마지막 세번째 섹스 할때.. 

이 사장 아저씨 글쎄 전에 제가 손으로 해줬던 그 부동산 아저씨를 데리고 나온거에여.. 

정말 너무 기가 막혀서 이게 지금 뭐하는거냐고 화를냈더니

자기가 시키는거 다 하기로 한거 아니였냐고. 싫으면 그냥 나와서 일하라고 하는거에여 헐


아 정말 하늘이 노랗더라구여.. 에휴..

결국.. 

이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쓰리썸 이란걸 했어요.

쓰리썸이라고 보기 보다는.. 그냥 발정난 아저씨 두명한테 잡아 먹혔다고 보는게 맞겠져..?


모텔방에서 발정난 아저씨 두명이서 번갈아가면서 제 ㅂㅈ랑 입에 

자기 시꺼먼 꼬츄를 쑤셔가며 노는데 

저녁이 되서는 모텔방에 소주랑 안주까지 시켜놓고는

제 ㅂㅈ랑 가슴을 마음대로 주물러 가면서 둘이 술판을 벌이더라구여..


처음엔 저두 짜증나서 막 짜증내면서 시켜두 정말 싫은표정으로 억지로 하고 그랬는데

에휴 어차피 이 아저씨들이랑 같은 방에서 아침까지 같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저두 소주 좀 먹고 그냥 처음 경험하는거니 한번 즐겨보자 싶더라구여


그래서 진짜 소주를 급하게 3잔정도 먹고 (제가 원래 주량이 반병 정도밖에 안되여)

그래서 도저히 아저씨들 비쥬얼은 용납이 안되지만 

난 봉사 활동 나왔다 생각하고 그냥 시키는대로 다 해줬어여 


빨라면 빨고 먹으라면 먹고 벌리라면 벌리고 

게다가 이 아저씨들 오기전에 비아그라(?) 같은걸 먹고 왔는지 쌌는데도 

진짜 금방금방 다시 서는거에여

거기다가 부동산 아저씨는 좀 연륜이 있어서 그런지 자꾸 제 ㅂㅈ를 입으로 빠는데

솔직히 술기운도 있어서 그런지 막 간질간질 오줌 지릴것 처럼 너무 기분이 좋더라구여..

역시 연륜은 무시 못하나봐여.. 


그리고 이때 처음 느낀건데.. 그냥 야동에서나 보던거라 어떤 느낌인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누가 제 뒤에서 꼬츄를 쑤셔 넣고 있는데 입에도 꼬츄를 물고 있으니깐

꼭 제가 발정난 암컷이 된것처럼 막 심장이 쿵쿵 뛰는데

아 이래서 사람들이 쓰리썸이라는걸 하는거구나.. 야하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여..


저두 참.. -_-


그래서 입으로 챱챱 열심히 꼬츄도 빨고 입에 싸면 꿀떡꿀떡 열심히 빨아먹고 

만화책방 사장님이 흥분했는지 막 제 머리 끄덩이 잡고 뒤로 박길래 

그냥 반항 안하고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노예 처럼 하는대로 다 받아줬어여.. 


그렇게 결국 아침까지 정신없이 2:1로 하고는 정액범벅이 된체로

셋이서 침대에서 자다가

아침에 일어나서 아쉬웠는지 한번씩 절 더 따먹고는 

모텔을 나와서 만화책방 가서 아저씨한테 각서 받고. 컴퓨터에 있는 파일 지우고는 

집으로 돌아왔어여.



이번일로 느낀점은 절대 함부로 어디 밖에서 야한짓을 하면 안되겠다는것과

누구한테 약점 잡힐짓은 절대 안해야 겠다라는거에여..

정말 호되게 당해서.. 정말 조심해야 겠더라구여.. 


근데 참 웃긴게 저두 변녀 기질이 있어서 그런지.. 그렇게 호되게 당해놓고서도

가끔 그때 모텔방에서 쓰리섬 당했던걸 생각하면서 자위 하기도 한다는거에여

아저씨들한테 노예처럼 절 마음대로 가지고 놀았던 기억도 이상야릇하면서 

한편으로는 정말 싫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간 흥분되더라구여..

저두 제가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여 ㅎㅎㅎ 아 진짜 좀 정신차려야지 

 

그 글 올리면서 또 흥분해서 폭풍자위 하고 있고.. 

참 저두 어쩔수 없는 변녀인가봐여.. ㅠㅠ 

저 어쩌면 좋져?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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