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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군부사관년 짓밟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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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9 조회 4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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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위랑 다른 부대로 파견나감...나랑 병장 하사 해서 좀 우르르르...갔다
준위가 커피한잔 마실까? 그러더니 커피포트만 빌려와~라길래 옙 알겠슴돠 하고
행정실가서 커피포트좀 빌리고 싶은데 어디있슴니까 하고 물어보니 여군휴게실 가면 잇다함
존나 정중하게 똑똑똑 누구누구입니다 들어가도 되겠슴까? 하니깐 암말도 안함
그래서 오예 하면서 문여는데 하사가 다리꼬곤 쳐다봄
아니꼽게 다리꼬고는 왜?십분만 빌려줄수잇냐니깐 누가 필요하냐? 왜필요한데? 꼭 이거 써야해? 그지랄해서
아음 나중에 꼭 필요하면 다시오겠슴돠~하고 감
준위한테 아 여자부사관 한명이 너무 엄격하게 질문하고 빌려주기싫다는 태도로 나와서 못빌렸슴다 하니까
준위 누워서 손자 사진보다가 뭐? 새끼가 돌았나 야 같이가 씨발 하더니
존나 갈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그부대 행보관(알고보니 예전에 같은부대 있었다고 함)한테 커피포트좀 빌려서
따땃한 커피한잔 묵기 힘들다??! 하면서어깨 툭툭치고
준위가 들고간다? 내일까지좀 마셔도 되지? 니들 정수기잇자나 하면서 사라짐ㅋㅋㅋㅋㅋ
다음날 준위랑 낄낄거리면서 저녁에 탁구 한판 치셔도 괜찮겠슴까? 하다가 여자하사새끼 나만 노려보길래
아 저거 눈에 독기품은거봐라 야!! 커피포트 들고가라 에휴거리면서 신경질내고 또 그하사 저녁에 개같이 털림
난 즐겁게 탁구치고 손자사진보면서 오우야 고추가 장군감임다 이거 대장군아닙니까?? 거리면서 낄낄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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