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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데 과여자애랑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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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8 조회 39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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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당시 난 여친이 생긴지 얼마 안된 때였다
여친이 생기기 전에 나에게 좀 관심갖고 끼부리전 애가 있었는데
여친이 생기고 나니까 당연히 연락을 안하게 되고 그렇게 잊혀져 가고 있었다.
그러다 그 아이의 생일날이 되었다.
여친은 사정이 있어서 생일파티에 못오게 되었고 나는 여러 친구들과 그 아이와 같이 술을 마셨다.
걔는 술에 좀 약해서 한병 반 마셨는데 얼굴 새빨개져가지고 좀 맛이 갔더라...
나도 뭐 의리주 거나하게 마셔서 좀 훅 가있는 상황인데 다른 친구들이 막차 끊긴다고 돈 내고 술집을 나가더라...
그래서 뭐 상황은 나랑 걔랑 둘 다 술에 취해서 좀 맛이 간 상황이였지...
난 그래도 좀 회복이 되는데 걘 회복이 느려서 계속 나한테 치대고 내 얼굴 만지고 그러더라.
그러는데 계가 자기는 남자도 없고 속상하다고 자기 가슴쪽을 쓸어만지는데 나도 술마셔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걔 가슴 은근슬쩍 만지면서 아이고 그러냐고 하면서 이야기를 들어줬다.
걔도 뭐 술도 마셨겠다 하니까 나한테 더 다가와서 얼굴도 만지고 허벅지도 쓰담쓰담해주는데
솔직히 똘똘이 존나 ㅍㅂㄱ되가고 나는 좀 멈칫하고 있었다
근데 걔가 눈치를 챘는지 손을 멈추더니 나를 빤히 쳐다보는거야...
바로 ㅍㅍㅋㅅ 들어갔지.
그나마 사람이 별로 없어서 ㅋㅅ존나하다가 엉덩이랑 가슴 만지고 뭐 서로 츕츕대면서 키스하다가
알바 눈치보여서 잔금 계산하고 나왔다.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둘 다 취해가지고 비틀비틀대는데 이건 뭐 떡을 치나 안치나 일단 진짜 쉬어가야겠는거야 나도 취해가지고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진짜 개정색하고 우리 좀 쉬었다가자고 힘들다고 얘기를 하고 모텔에 들어갔지.
근데 뭐 이미 ㅍㅍㅋㅅ도 했고....방 들어가자마자 물고빨고 장난아니였지...
ㅋㅅ하면서 ㄱㅅ만지는데 얘가 조금 통통하기도하고 원래 ㄱㅅ도 크고 그래서 그런지 느낌이 장난아닌거야..
바로 티 벗기고 진짜 손으로 움켜잡고 만지작만지작하니까 키스하다가 막 고개 뒤로 젖히고 신음소리내더라.
아마 ㄱㅅ이 ㅅㄱㄷ같았어
둘이 뭐 취했으니 씻고 그런거도 없이 걔가 내 바지벗겼는데 입에 물진 않더라
그냥 쳐주는데 안한지 오래돼서 진짜 바로 쌀것같드라.
그래서 걔 앉고 일어나서 걔 옷 벗기고 ㅂㅃ해주는데 냄새는 좀 나는데 왁싱을 좀 해서 그런지 나쁘진 않았어.
물도 많이 나오고 좀 민감하더라.
물 많이 나오길래 바로 ㅋㄷ 꺼냈는데 자기가 껴주겠다하면서 그때 입으로 해주는데 진짜 쌀거같아서 ㅈㄴ 자괴감들더라 ㅋㅋㅋㅋㅋ
아무튼 잘 참고 ㅋㄷ끼고 서로 마주보는? 식으로 앉아서 ㅅㅇ하는데 애가 쪼임이 개쩌는거야
그래서 2차 위기가 와가지고 좀 살살하다가 바로 정상위가서 온 힘을 다해 내려찍다가 한번 쌌다.
근데 나도 안한지 오래되서 좀 누워있다가 걔 가슴보니까 바로 스더라고
그래서 바로 또 물고빨고하다가 ㅅㅇ하고 정상위 후배위 여성상위 여러가지 하다가 좀 그래도 오래 버티고 쌌다.
입싸 좋아해서 입에다 싸도 되나 했더니 안된대
근데 평상시에도 내가 걔 되게 놀리고 그리가지고 그낭 콘돔빼고 벌리라하니까 입 벌리더라
그래서 싸고 걔가 입으로 정리해주는데 진짜 이건 여친도 있고 같은과 친구고 하니까 뭔가 더 짜릿하더라...진짜 좋았음....
그러고 너무 힘들어서 자고 일어났는데 걘 씻고있더라구.
솔직히 뭐 어떻게할까 고민했는데 아무일 없었던듯이 얘기하면서 나오고 해장국 먹고 집 보냈다.
지금도 뭐 연락 주고받는데 나중에 고프면 다시 한번 하려고 계획중이다.
가슴이 B~C여서 진짜 할 맛 나더라.... 그런 여잔 처음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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