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지명녀 입싸 썰 > 썰게시판

자주 보는 안마 지명녀가 있는데
뭐랄까 궁합이 잘 맞고 성향이 비슷해서
하다가 항문에 손 넣고 못하게 하면 엉덩이 때리고
싫어~~! 이러면서도 즐기고 ...뭐 하여간 항상 즐섹을 하고 나오는 언니인데
오늘 낮에 잠시 나가서 하는데 언니가 몇일 쉬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오늘 따라 좀 세게 하더군요. 내 후장도 아직도 화끈 거릴 정도로 핥고
물고 빠는데 둘이 20분 가량 하는데 땀 범벅이 되서 언니 얼굴에 내 털 붙어 있고 난리도 아니더라구요하여간 너무 좋아서 안싸고 버티기를 3차례 그러다 도저히 안될 것 같은데
너 입에다 싸고 싶어 하고 말하니까 콘 벗기더니 입으로 시전
정말 시원하게 싸고 언니가 청룔을 세게 하니 아`아`아...이렇게 신음이 나오더군요.
반은 삼킨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