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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빗치녀 20에 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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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36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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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282346

진짜 중3인 나에게 여자의 입은 엄청난 쾌락을 선사했음.


쌀때 진짜 눈 반쯤 돌아갓던거 같음 ㅋ ㅋ


그리고 시작된 두번째 펠라!! 빨리 싸기 아까워서 이번엔천천히 해달라고 부탁함.


그랫더니 갑자기 ㅈ을 빨기 시작하는 거임ㅋ


똘똘이는 완전히 흥분해서 벌써부터 발사준비를 시작햇음.


기둥흔들어주면서ㄱㄷ끝에 혀로 농락당하는 그 기분은 정말이지 뿅가는 기분이었어.


그리고 또 2분만에 발사해버림ㅋㅋ ㅅㅂ 좀 쪽팔리긴 하더라.


여자애가 하는 말


너 조루야???ㅋㅋ 이러더라.....


내가 불쌍했는지 여자애가 제안을 하나함.


대딸 5분 버티면 ㅋㄷ없이 봉지 딱 한번 넣다 빼게 해준다고 함.


ㅋㄷ 끼고떡한번치게 해달라고 햇지만 ㅋㄷ이 없는 상황이라 어쩔수 없엇음.


그리하여 내 최고의 도전이 시작됨. 똘똘이는 자동적으로 다시 부활했음.


그리고여자애가 기둥을 잡음.


폰으로 5분 재기 시작함. 5분재기 시작하자마자 여자애의 폭풍 피스톤질이 시작됨 .


나는 속으로 생각햇지 아 애초부터 내 똘똘이를봉지에 넣을 생각이 없었구나라고.


근데 웃긴게 2번싸니깐 세번째는 참을만하더라고 ㅋㅋ


그래서 3분까진 굳건히 버팀. 옆에서 여자애 당황하는데 엄청 재밋더라 ㅋㅋ


근데 갑자기 여자애가 신음소리 내면서 내 등쪽에 ㄱㅅ 을 비볏음


그리고 가느다란 목소리로 안 쌀거야 ㅇㅇ 아?? 날 위해 빨리 싸줘!!이러더라 ㅋㅋ


그때부터 슬슬 올라오는데 슬픈생각이나 애국가는 진짜 무용지물이엇음.


그래서 선택한 것이 다리꼬집기엿음.다른 쪽의 고통을 최대화해ㅅㅈ 을 참는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했으나


오마이갓. 등쪽에 닿는 거대한 지방덩어리의 끝부분이 한계를 불러옴.


아 이제 싸는구나 하고 그냥 싸버치려고했는데 시간보니 4분 58초 ㅋㅋ


결국 난 봉지순간입장권을 획득함. 토렌트킹스트 ttking.me.com


여자애가 그래 다 봐라 하는 눈으로 봉지를 벌림.


와 근데 ㅋㅋㅋㅋㅋㅋ 털이 진짜덤불 같이 덮여잇엇음ㅋㅋㅋ 나보다 많더라 ㅋㅋ


먼저 봉지를 혀로 페로페로 해줌.


그리고 구멍 찾은 다음에 멋지게 삽입!!을 햇으나


들어가자마자 여자의조임을 처음 느낀 내 똘똘이는 모든걸 발사해버림ㅋㅋㅋㅋ


불끈거리는거 느꼈는지 여자애가 야 너 설마 쌋냐...?묻더랔ㅋ


다행히 위험한 날이 아니라다행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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