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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까시 받으면서 바이브레이션 떨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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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2 조회 20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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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랄을 긁적이며 백수생활 시절에 간만에 분리수거를 하던때 였지.
어떤 아줌마가 오더라.
근데 이아줌마가 말죽거리 잔혹사에
떡볶이 아줌마 마냥 노브라에 꼭지가 비치는 시스룩을 입고 있었지.
집에 와서 풀발기에 급딸을 치고, 저 아줌마를 어떻게 하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존나게 했단말이지.
가서 직접 대화하기는 존나 챙피하고, 나 섹스하고 싶다고! 라고 말하기가 참 힘들단 말이지?
마침 티비를 보고 있는데 "간통죄가 폐지" 되었다고 나오는 순간
이건 시발 하늘의 뜻이다! 라고 생각했지.더 쓸까?읽는 새끼들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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