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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깡 안여돼 시발년 역관광 시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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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0 조회 21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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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바라보니 초딩 추억 생각나 끄적여봄..
초딩 3학년 때 일이었다.
초딩시절은 다 알듯이
나이에 운운하며 사는 시절이다.
식당 놀이방에서 새로 만난 애를 만나면 바로 하는말이
"너 몇살?" 이었다.

어느날 놀이터에서 놀고있던 우리는
어떤 몸집 존나 큰 여자애가 나왔다.
처음엔 시발 남잔줄 알았다
미끄럼틀에서 우리가 오랫동안 있으니
존나 그 어깡 돼지년이랑 옆에 있던 년들이
비키라고 하니까
우리는 갑자기 비키라고 하니까 짜증나서
안비킨다고 했다.
그러더니 지들은 5학년이라면서 나이갑질을 했고
우리는 걍 꼬리 내리고 꺼져줬다.
나는 평소에 귀가 밝아서
여자애들 뒷담은 기본으로 들었다.
그래서 가다보니 어깡 돼지년이 딴 여자애들이랑 존나 키득거리는거랑
뭔가 비웃는게 들려서
난 뇌리에 뭔가 스치는것을 깨달음.
다음날 방과 후
난 놀이터에 가지 않고
학교 전체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반 앞에는 학급 사진이 붙어있어
거기서 어깡 돼지년 면상을 찾아
몇학년인지 알아내는 것이었다.
찾아보니 시발 2학년이었다.
가슴이 커서 거유로리나 될 것이지
시발 왜 체격이 커지는거냐
쨌든 나는 놀이터로 달려갔다.
어깡 돼지년이 있을것 같기 때문이다.
가보니 역시 내 친구들과 어깡 돼지년 패거리가 말다툼을 하고 있었고
나는 바로 어깡 돼지년에게 달려가 존나 밀었다.
돼지라 안넘어질줄 알았는데 ㅉㅉ
한순간에 넘어지더라
그리고 친구들에게
"야 얘 2학년이야!"
라고 하고나니
빡쳤는지 그 돼지년 존나 패더라
쌤 와가지고 우린 도망쳤고
몰래 숨어서 보니 아무 말도 못하고 걍 쳐울더라

세줄 요약1. 3학년 때 5학년이라고 나대는 돼지년때문에 놀이터에서 나감
2. 뒷조사 하니 2학년임3. 찾아가서 죽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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