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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노출 좋아하던 누나랑 동아리방에서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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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0 조회 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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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1학년때 우리과에 재수해서 한살많은 누나가 있었거든
그 누나랑 내친구들이랑 친해서 같이 동아리방에서 시험공부 하기로함 ㅎㅎ
그때 한 6명 있었거든 뭐 공부가 되나 해서 야식먹고 떠들고 놀자판 되가고 있었는데
그누나는 공부 잘하는 누나였음 
그러다 새벽되서 다들 집가는 분위기였는데 
누나는 공부 더한다더라 마침 그누나랑 집방향이 같아서 어쩌다 둘이 남게됨ㅎㅎ
내가 자꾸 가자고 보챘는데 누나 끄떡없이 공부한 하더라 ㅡㅡ 
계속 새벽에 담배만피고 공부는 안되고 죽을맛이였는데 
갑자기 누나가 여기서 밤새 공부하고 해뜨면 집가자는거임 ㅡㅡ 
그렇게 시간때우고 있었는데 
이 누나가 갑자기 졸면서 잘라고 하는거ㅋㅋ 
그래서 내가 막 깨우고 장난쳤더니 화내면서 나 때림 ㅡㅡ
그러다 갑자기 눈맞아서 어색하다가 서로 연애 얘기 꺼내다 색드립도 몇번치다가 
그랬는데 누나가 막 내꺼 크냐고 물어봄 ㅋㅋ 
나는 뭐 할말없어서 내가 남들꺼 안봐서 잘 모르겠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막 보자고 장남침 ㅋㅋ
그렇게 놀다가 공부 안된다고 과자에 맥주 한캔사서 둘이 놀자판됨 ㅋㅋ
근데 아직도 이누나가 미련 못버리길래 소원들어주기 게임함 ㅋㅋ 
오목으로 했는데 내가 압승 ㅋㅋ 
소원으로 누나한테 막 몸무게 가슴컵 이런거 물어봄 ㅋㅋ
자기도 민망했는지 다음게임 빨리하더라 ㅋㅋ
그러다 내가짐.. 그러니까 누나가 바지벗고 밖에 3분간 나갔다오라는거야 ㅋㅋ
아니 안하겠다고 계속빼니까 정색함 ㅡㅡ 
윗도리랑 팬티만 입고 밖에 나감 근데 새벽에 아무도 없으니까 별로 안쪽팔리더라
그보다 옆에 누나의 눈빛이 더 쪽팔림
그날따라 스판팬티 입어서 돌출되어있었거든 자꾸 애가 커질랑 말랑 하는거
근데 누나가 귀엽다고 툭 치니까 ㅍㅍㅂㄱ함..
나도 눈돌아가서 바로 키스했지
막 옷벗기고 애무만 서로 한 30분 했나 
뭔가 동아리방이라서 너무 스릴 넘치는거 
장갑 없어가지고 그냥함 ㅋㅋ 
동아리방 바닥에 싸는데.기분 이상하더라
아무튼 그이후로 누나랑 사귀게됨 지금은 헤어졌지만
생각해보면 그누나가 야외노출 약간 좋아했음 ㅋㅋ
공부는 잘핬는데 약간 야한끼가 있더라
나중에 생각나면 하나 더 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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