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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 청년의 비정상적인 수입 썰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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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7 조회 3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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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졸업 이후로는 홀로서기라는
부모의 냉정하면서도 냉장하지 않은 가치관에 의해
난 재수를 택했고그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지었어야 했다.

상경해서 대학다니는 절친한 동창 덕분에
몇달은 빈대붙어 살면서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학원비와 생활비를 매꿔갔다.

친구는 학기가 시작되곤 여자친구가

바로 생겼는지 진도가 빨랐으며 나는 주말마다 방을 비워주고
첨엔 피시방서 밤을 지새기도 했지만
언젠가부터는 찜질방에서 숙박을 대신했다.

친구 여친이 너무 예쁘고 귀여워서
부러움이 컸고 여친의 친구도 몇번 소개시켜 달라해서
몇번의 성사가 되었다.
쪼들리는 내 주머니와 나의 작은 키는

어느덧 소심함으로 그녀들에게 의기소침하게 비쳤는지
두어번의 연락 이후론 끊기게 되었고, 친구의 소개를 바라기가 그랬다.

가끔 운좋게 친구 여친이 냅두고간 빨래통의 팬티나
쓰레기통의 스타킹.. 물빨래 해놓고 베란다에 걸어둔 팬티를 발견하면
미친듯이 코를 파묻고 음미를 하면서그것으로 내 것을 막 위로했다.

음지를 통해 욕구불만을 해소하기엔
내 자금이 너무 쪼달렸고
통신비도 두달치나 밀렸을 정도로 많이 궁핍했다.

그러다 어느 채팅사이트에서
알게 된 이쁘장한 여자와 서로간의 적극적인 대화가 오가고
만남이 이루어졌지.. 사진으로 봐도 캠으로 봐도
화면빨이 아님을 알 수 있었어.

얘기보단 챗이 주였는데.. 말을 왜 그렇게 안하는가 싶었는데
어느순간 그 애가 여장 남자라는 걸 눈치챘다.
그치만 단순 재미가 발동했는지 끝내 모른척하다가
성관련 얘기가 오고 갔고 결론적으로 소정의 돈으로
특정 부분 관계를 맺자는 거래로 대화는 끝이 났다. 구강으로 해 주는 그런?..

이걸..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에라 모르겠다하고
약속장소에 나갔고
그녀를 위장한 그를 만났다. 그녀로 하겠다.
그녀가 남자인걸 알았지만
여장이 평범한 여자 이상의 외모였다.
비쥬얼은 그냥 여자 그자체로
이상하게.. 내 시각은 매료되었지.

그녀와 dvd방에 들어갔고
영화가 시작됨과 동시에 뻘쭘뻘쭘 나는 아랫도리를 다 벗었고
이성을 위장한 진짜 이성같이 보이는 그녀.. 에게
내 은밀한 부위를 보이면서 이미 내 그 곳은 풀가동이 되고 있었다.

키는 160cm로 엄청 작았지만
남성의 상징 그 곳은 일반인에 비해 조금 큰 편이었고
키와 상대적으로 비교하면 내 그 곳은 엄청나게 보일 정도로
예전부터 자랑스럽게 느꼈었다.

그녀 앞에서 나의 풀가동된 물건을 덩그러니 드러낸채 서 있있고
내 것을 바라보고 잠깐 놀란 그녀의 얼굴로 더욱 흥분이 되었고,
그녀가 나의 그 기둥을 입에 넣기 직전이었다.

남자라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다.
동영상에서만 봐오던 그 상상의 나래를
직접 오늘 체감한다는 설렘에 내 심장이 엄청나게 요동치고
온 몸의 열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입에 기둥을 덥석 넣고 난 뒤 앞 뒤로 피스톤질을 하는데
정말... 느껴보지 못했던 신선한 자극에 내 몸이 움찔움찔 거렸고..
dvd 영화 사운드에 묻히긴 했지만.. 내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다 못해
막 나갔다.

그러다 고개를 내리다
내 그 곳을 탐하는 그녀를 바라다 봤고
탐하면서도 그녀는 힐끗힐끗 내 얼굴을 쳐다봤다.
.. 수많은 동영상을 보며 상상만 해왔던.... 예쁜 여자에게
내 그 곳을 탐하는 장면을 눈 앞에서 직시하니
그녀가 남자였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나에게 굴복한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행복함에 사로잡혔다.

그러다 그녀는 내 기둥을 슬쩍 손으로 들어올리곤
쌍방울 쪽으로 혀가 움직이고 있었다.


.
.
기둥의 자극보다
더 민감한 자극이었던지라
잠깐 중심감각을 잃으면서
쇼파로 몸을 누웠고
계속해서 그녀가 쌍방울을 자극했다.

신음소리가 장난 아니고...
나오다 못해 나도 제정신을 잃듯이
막 흐느끼면서 소리를 내뱉고 있었고
내 반응에 그녀는 박차를 가했고
곧이어 기둥으로 와서
재빠른 입놀림을 보였다.

내 몸속에 끓어오르면서

기다렸다는듯이 막 분출하기 직전을 느꼈다.
내 허리와 엉덩이는 그녀의 입놀림에 맞춰
리듬을 타고 있었고
분출이 다가옴에 따라 격해졌다.


그와 함께 소리를 내지르면서 울부짖었는데
그 순간 그녀는 입을 떼고
손으로 마무리를 하는게....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속으로 엄청 아쉽게 느껴졌다.
제발 입에다 입에다.. 라는 게 내 마음 속에 있었다는 마냥 아쉬웠다.

누군가의 손으로
나의 극적인 분출을 맞이하는 것도 나쁘진 않았고
폭발하면서 분출되는 분비물이 하늘높이 찍찍 발사되면서
그녀의 순을 타고 흐르는 걸 느끼면서
굉장한 만족감을 느꼈다.

몸이 나른하면서 아직도 그 자극을 벗어나지 못하고
쇼파에 누워있었지만,, 그것은 길지 않았다...

이내 곧 무슨 짓을 내가 한거지....
흔히 말하는 현자의 시간으로 돌아온건지...
이상하게 자괴감이 스물스물 밀려들어왔고

그녀로 보였던 남자가

흉물스럽게 느껴지고
그런 사람과 부도덕한 관계를 맺었다는
생각에 회의감이 막 밀려들어왔다.

여차저차 그녀와는 dvd방을 나와서 헤어졌고
그녀는 끝내 남자라고 말을 하지 않았다.

그 뒤 온라인상으로
몇번의 연락을 주고 받았고
그녀는 만남을 원하는 거 같았다..
난 그럴 자신이 없었고
그녀가 남자였다고 고백을 하고
사귀자는 뉘앙스가 느껴져서
무섭기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사진 몇 개를 가지고
이런 여자와 관계를 맺었다는 둥
친구에게 자랑을 하긴 했다.
그 자식은 믿진 않았지만,,

빈대 붙어 살던 친구로부터
독립을 할 수 있었던 계기가
이때부터 일어났다.

동네 목욕탕은 비용도 저렴하고
피로를 풀러가는 방법 중 하나라
즐겨찾는 곳이기도 했는데
여기서 한 아저씨를
만나서면서 시작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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