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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화장실에서 미친놈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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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7 조회 4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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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ㅈㄴ급하게 공중화장실로 달려가서 좌변기에 안착했어
그다음 막 시원하게 쌀려는데 어떤 좆같은새끼가 계속 화장실문을 발로 뻥뻥차면서 나한테 욕을하는거야 계속계속!
씨발 그 딱쌀려는데 누가 존나뻥뻥 문차대고 시끄럽게 해대니깐 똥이 자꾸 안나오는거야
그느낌있잖아 나올것같은데 안나오는 대장에는 계속 잔변감있고 항문과 변이 계속밀당하는기분
그런 좆같은 기분으로 계속 있다가 내가 나가면 저새끼 죽여버리고 쾌변할꺼다라고 이를빠득갈고 문을박차고나왔어!
그런데 그개새끼가 벌써도망치고 사라진거야
존나 좆같았지만 분을참고 화장실로다시갔지
이번에는 꼭싸야지하고 심기일전한 마음으로 똥싸는체위까지바꾸고 기다렸다
그러자 다시 신호가왔지 오좋아 하고 막싸려는데 씨발 다시그새끼가와서 문을 뻥뻥차는거야
쌀려다가 깜짝 놀라서 다시 쏙들어갔어 들
어갈때기분은 진짜 치욕스러웠어 눈물까지나오더라
이개새끼 이번에 걸리면 죽었어하고 문을열려니깐 그새끼가 문을 막는거야
나못나오게 서로계속 낑낑대다가 포기하고 해탈한표정으로 잠시있는데
갑자기 꿈에서 깻어
깨자마자 똥이 존나 마려운거야
거의 나올듯말듯한 정도였어
그래서 바로 화장실로 뛰어가고 어마어마한쾌변을 했지
싸면서 조용히생각을해보니 문차던개새끼는
내가 자는중에 팬티에 똥을 지리지않게 하기위해서 노력해준 무의식의 천사였나 하는 생각이들더라
다들 자기전에 똥마려우면 싸고자 나처럼 잦같은 경험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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