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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파라솔 알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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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5 조회 2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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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 전직 혹은 현직 조폭아저씨들이 파라솔치고
튜브랑 파라솔자리 대여하는곳
알바천국보고 가서일햇는데
어느날은 할일가장많은 아침부터 비치베드 두개에 파라솔자리 두개 대여해서
아침부터 비치베드두개 갖다놓게만드는 생긴것마저 짜증나게생긴
파오후아줌마 한명이있엇음
어쨋든 좆같은심정으로 주문한데로 돗자리랑비치베드깔아주고
일하며 점심을지나 오후1시쯤 됬을때엿다
손님들오기시작하는시간부턴 할일없다싶으면 자리돌면서
손님들이 자리비우고간자리 돗자리들을 걷어야해서
돌고잇는데 아침에 그 아줌마가 나한테 뜬금없이 바닷가에 해파리들좀 잡아주면안되냐는 엉뚱한소리를햇다
쨋든 웃으면서 전 여기파라솔 알바라 그런거까진못해드린다며 나왓음
그리고 한 2시간흘럿을까 파라솔마다 치킨들고다니며
통닭이랑맥주파는 아줌마아저씨가잇는데
웬걸 아침의 파오후아줌마와 통닭아줌마한분이 싸우는듯싶어보여
한가하기도하겟다 그뒤에빈자리앉아서 다른자리 손님들이랑같이구경하는데
갑자기 파오후아줌마가 통닭아줌마를 밀침
그러면서 통닭아줌마넘어지고
뭐 쨋든 그런데끼어들어봣자 나만좆같아질거같아서
구경하는데 갑자기옆에아줌마가 나한테 총각 여기직원이죠? 저거좀말려야지않겟어요??
해서 그렇게말하는데 쌩까긴 좀 그래서 그냥가서 중재만해야겟다 하고둘이얘기들어봣는데
사건은 통닭아줌마가 돌면서 파오후아줌마 딸래미의손을 밟앗나봄
근데그걸보고 파오후아줌마가 개지랄지랄하며 병원비물어내라며
당장 구급차랑경찰차부르라며 머라하능거엿고
뭐 일방적으로 파오후줌마가 그러는것도아닌거같고
그딸래미의 손상태도 많이심해보이진않앗는데
괜히 말잘못햇다 나한테 지랄할거같아서
그냥 손님맞으러가는척하며 자리 회피햇는데
뭐 그냥그랫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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