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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총기자살한 시체 실제로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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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4 조회 30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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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서는 부대는
아침에 깨어있는 애들이 취사병,주간상황병,행정계원,전반근무통신병,전반근무간부 6명밖에 없음
그리고 주로 전반에 깨어있는 간부는 부소대장인데 중사새끼가 깨어있어야 되는 시간이지만 쳐자거나 지 방에서 여자친구랑 통화질함
그리고 총기,탄약 관리가 엄청 허술함
통신병은 야간 부착장비 확인한다고 총가져가고 탄약계원은 그냥 막 가져간다 상황병은 인트라넷으로 음악이나 듣고
부사수는 다운받은 싱글리니지 하느라 신경도 안썼음
사실 총기는 별로 중요하지 않고 탄약이 중요한데 열쇠도 간부가 가지고 있어야되는데 상황실에 걸어놔서
누가 몰래 가져가도 눈치못챔.
총기자살 간략하게 말하면
아침10시쯤 나는 취사병이고 밥을 하려고 재료 꺼내고 고기 썰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탄약고에서 총소리가 나는거임(탄약고는 취사장 바로 옆임) .
직관적으로 저건 총소리고 나는 자살 or 제2의 김일병이라고 생각함
일단 후자의 경우를 생각해서 취사장 밖 구석진곳에 숨었음 한 5분동안 아무 소리도 안들리길래
조심스럽게 탄약고로 갔더니 머리 수박 뽀개진것처럼 깨진 사람이 있었음
어두워서 자세히는 못봤고
난 그대로 부소대장 방까지 존나 뛰면서 소리지름
상황병이랑 부소대장 다 뛰어나오고 무슨일이냐고 함 누가 탄약고에서 총만졌다고 말함
부소대장 바로 존나 뛰어가고 상황병 부사수 상병 선임새끼 그자리에서 막 머리 쥐어싸고 발광함
그당시 초록색 탄약고 문에 살점 붙어있는건 아직도 생각남

그 뒤에 중대장하고 책임자인 부소대장은 다른 부대로 좌천되고
자고있던 소대장은 진급누락됐음
최초발견자인 나는 무슨 민간 상담원들하고
첨보는 1군 원사들이랑 상담하고 무사히 전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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