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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사촌누나와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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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44 조회 5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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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1달밖에 안남아서 작년 추석때 있었던 썰 하나 풀게 형들.
1일 1딸을 실천하는 건강한 중2였던나는 친구들과 개망나니짓을 하다가 계단에서 넘어져 왼쪽팔에 깁스를 하게됨.
근데 문제는 내가 왼딸잡이임 ㅋ
친구들도 내가 왼손잡이인 걸 아는데 왼쪽팔 다친거보고 진심으로 안타까워햇음(짜식들 고맙다 ㅋ)
결국2주금딸이라는 망나니짓에 대한 중징계를 받음.
학교에서 여자애들 다리만 봐도 똘똘이가 발딱거려서 미치는줄 알았음.
깁스한 후 1주일 반후에 추석연휴가 찾아옴.
그리고 어김없이 가게된 친척집. 친척집에 가면좋은 게 딱 2개였다.
가끔 보는 나지만 내말 잘 따르는 훈이(개이름) 그리고 젖탱이 빵빵한 고3 채연누나였다.
채연누나는 어렸을때부터 항상 날 볼때마다 챙겨주고 살갑게 대해주는 누나였다.
중3때부터 눈에 띄게 젖탱이가 커진 누나는 꽉찬 b에서 c정도의 크기가 되었다.
친척집에 간 첫날은 다들 분주히 움직이고준비하느라 바빳던거 같다.
나는 그때 아직 팔장애라 할머니 말동무나 해드리고 있었다.
그러나 물론 시선은누나의 씰룩대는 엉덩이와 출렁대는 젖탱이였다.
1주일동안 정자를 숙성시키니 애국가따윈 내 불기둥을 가라앉힐 수 없었다.
할아버지 돌아가실때의 슬픔이 그나마 도움이 됫던거 같다(할아버지 감사합니다!)
그렇게친척집에서의 첫날밤은 몽정의 위험이 있었지만 잘 넘어갔다.
사건은 다음날 터졌다.
친척집 근처에서 하는콘서트를 아빠가 사놓으셨다고 한다.
아이돌 콘서트가 아니라 옛날 발라드 가수들이 나오는 공연같았는데 내가보기에는 지루한 공연이었다.
당연지사로 내 표와 채연누나의 표는 없었고 어른들만 콘서트에 갔다오신다고 했다.
꽤나 넓직한 집에 누나와 나만이 tv앞에 남겨졌다.
내 시선은 자연스럽게 누나한테 향햇는데 지쟈스크라이스트...
엉덩이만을 간신히 가리는 엄청 짧은 바지 사이로 분홍색 팬티가 보였고 민소매티 안의 검은색 브레지어가 훤히 보였다...
신축성 좋은 내바지안의 똘똘이의 헤면체에 노크가 왔고 솟아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다음 순간에 누나가 내 아랫도리를 보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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