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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에서 고등어 허벅지 찰지게 때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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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51 조회 2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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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학원에서 보조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참고로 제가 맡고있는 반은 고1, 고2 예비 입시반이고 다 여자 ㄱㄷㅇ 입니다)
원래 미술학원이란게 일반학원들이랑은 달라서 분위기가 비교적 자유로운 편입니다.그래서 학원 원장님이 가끔 연합시험이나 방학특강 하기전에 애들이랑 회식하고 좀 놀아주라고 돈 몇푼 쥐어주는데이번 방학특강하기전에도 고기나좀 사먹이라고 돈 쥐어주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여름방학 특강전에 우리반애들 데리고 고기뷔페 갔는데 애들이 지들끼리 신나게 얘기하다가약간 들뜨더라고요 왜 있잖아요 재밌게 웃다가 신나지면 술마셨을때처럼 괜히 웃고 들뜨는거요
그상태로 고기뷔페에서 나와서 돈이 조금 남았는데 가고싶은데 있냐고 물어봤더니노래방을 가고싶다는 거에요 그래서 데리고 갔습니다...(ㄱㄷㅇ들 바로앞에서 춤추고 있으니까 좆꼴리더라고요 ㄷㄷㄷ)그중에 우리학원에서 유난히 방정맞은 애가 있습니다 계속 학원에서도 분위기 망치고 말도 잘않듣고 해서눈엣가시 같은앤데 몸매하나는 예술이라 은근히 봐주고 있는 중인데 걔가 노래방에서 계속 웃으면서제 허벅지를 때리더라고요 예전부터 계속그러던데 습관인가 봅니다.
근데 평소에는 몰랐는데 제가 그날 반바지를 입고가서 은근히 아프더라고요너무 아파서 참다참다가 그만때리라고 진짜 아프다고 그랬더니 원래 웃을때는 때리면서 웃어야지제맛이라고 엄지를 치켜들면서 더 때리더라고요
그래서 걔 빼고 여자애들 다앞에나가서 춤추고있을때 웃으면서 저도 걔 다리를 찰싹찰싹 때렸습니다.걔가 교복치마 입고있었는데 검은색 교복치마 아래로 보이는 새햐얀 ㄱㄷㅇ 다리를 때리자니때릴때마다 은근히 좆 꼴리더라고요...
때리니까 깜짝놀라서는 눈 크게 뜨고 말똥말똥 쳐다보길래 제가 허벅지 꽉쥔다음에 왜 때리면서 웃어야지제맛이래매 이랬더니 걔가 묘한 표정지으면서 살짝 굳으면서 제 손 밀어내더라고요 ㅋㅋㅋㅋ
그이후로 반에서도 제 눈마주치면 눈피하고 굳고 그래서 방학특강은 편하게 보냈다는 ssul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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