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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헌팅남과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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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57 조회 2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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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스무살 때 친구들이랑 여행으로 부산갔다가 밤에 해운대를 갔음


난 솔직히 헌팅같은거 오면 받아서 같이 놀고싶은데 친구들 다 오는거마다 거절하고 우리끼리만 놀자하는거야


좀 아쉽긴했는데 그냥 가만히 있었음


그러다 취기가 오르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어서 화장실 간다고 일어남


애들 뭐 다 취했길래 별로 같이 갈 생각도 없었고 공중화장실 있다는데 못찾겠는거야


그래서 두리번거리다가 길가쪽으로 나왔음


다른건물들에 있는거라도 들어가볼까하면서 쌀거같아서 동동거리고있는데


누가 툭툭침 돌아보니까 어떤 남자가 혼자오셨어요?이래ㅋㅋㅋㅋ


그래서 아니 저기 친구들있다고 그럼 그러니까 그럼 혼자 어디가녜 그래서 화장실찾고 있다고 그러니까


자기가 데려다주겠대서 따라감 따라가니까 있더라ㅋㅋㅋ


알고보니까 친구가 반대쪽으로 알려줬던거 하튼 찾아서 개다행


싸고나오니까 기다리고있대? 왜기다리고있지?싶긴했는데 우선 그냥 고맙다고함


그러면서 술취한거같은데 같이 걷자그러대? 나도 뭐 가봤자 애들 취한거밖에 없고 남자도 좀 괜찮길래 ㅇㅇ함


걸으면서 뭐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까 혼자 여행온 오빠더라고


게스트하우스 사람들이랑 나왔는데 별로 재미 없어하다가 나 혼자있길래 말걸어봤다고


하튼 그런얘기하면서 가다보니 모텔촌쪽으로 들어감


괜히 서로 민망했는지 그땐 좀 친해진 상태였어서 괜히 막 야한농담하면서 오버함 나만 민망했는지는 몰라도 하튼ㅋ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나랑해볼래?나 잘햌ㅋㅋㅋ이러면서 얘기함 장난식으롴ㅋㅋ


그래서 나도 장난으로 ㅇㅇ하자 해보자 이럼 서로 오기로 얘기햇던거같음누가이기나


그러다 오빠가 ㅇㅇ그럼진짜하자 이러면서 혼자 옆에있던 모텔로 쑥 들어가버림


나 엄청 당황타서 벙쪄있다가 들어갔더니 이미 키받은거 키받은거 보여주면서 올라가자하는데


거기서 아 싫어 하기도 그렇고 그냥 같이 올라감


올라가는데 아무얘기도 못하겠고 괜히 침만 삼키게되더라 긴장해서


오빠 혼자 장난끼있게 웃으면서 진짜 괜찮겠어? 이제와서 안된다하면안돼~하는데 대답도 제대로 못하고 어버버거림ㅜㅜ


올라가서 방찾고 오빠가 문따고 먼저들어가 이러는데 머릿속이 새하얘져서 그냥 어..?어..하고 들어감


나 그때 모텔 처음 들어가봤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


조명도 몇개 없어서 어둡고 하튼 괜히 신기해서 둘러보고있는데 바로 오빠가 돌려세우더니 키스함


그때 여태 내가 했던 키스는 키스가 아니였구나하고암ㅋㅋㅋㅋ


혀를 사용하는데 내가 여태했던 그 어린 남자애들이랑 정말 달랐음


그 전엔 왜 혀 사용해서 키스하는지 몰랐는데 이 오빠 때문에 알게됨 진짜 황홀했음


뭔가 분위기가 그래서 그랬을수도있는데 정말 멍했음


키스 하고 오빠가 너 먼저 씻을래?하고 물어볼 때 까지 멍했음ㅋㅋㅋㅋ씻고 나왔더니 없더라


그래서 사기당한줄알았음 장기매매같은거ㅋㅋㅋㅋ


그래서 ㅅㅂ 신고해야하나 하고있는데 들어오더라고 맥주사왔다고


그러고 오빠 씻고 나올때 까지 모텔 티비보고있는데 집중이 안되더라 긴장해서ㅋㅋㅋ


괜히 맥주 홀짝홀짝 마심 그러고 씻고 나와서 오빠도 맥주 까는데 그냥 내가 바로 키스함


하면서 모텔가운내리고 가슴을 만지는데 내가 꼭지가 진짜 민감함 살짝만 스쳐도 가운내리다 스친 그거에 딱딱해진거


그거보면서 오빠가 벌써 흥분했냐하고 그러면서 꼭지 빠는데 진짜 몸이 다 긴장했음


아무데도 못움직이겠고 그냥 신음만냄


좀 민망해서 안내려고 입술깨물고 있으니까 손을 입에 집어넣더라


그러니까 벌어져서 계속 신음만냄 다른 손은 다른 꼭지 계속 튕기고 미칠거같았음


그거만으로도 충분히 그러고 다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손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스치는 피부하나하나 다 미칠거같앗음


예민해진건지 아래 만지는데 내가 물이 많은 편이기도한데 와 엄청 젖었더라


오빠가 너 진짜 물많다 하는데 민망해 죽는줄ㅋㅋㅋ


하튼 그러다 밑에 내려가서 아래 빨아주는데 아 진짜 내가 손으로 클리 만지는거랑 다르더라


빨고 핥고 하는게 뭔가 입으로 거기하는게 좀 그런거같아서 오빠 그만하라고 그러는데 신음때문에 엄청 이상하게나옴ㅋㅋㅋ


다 떨리고ㅋㅋㅋㅋ그러니까 오빠가 더 하는거야 난 신음만 계속내고


그러다 멈춘거같아서 살짝 눈뜨니까 오빠거가 딱 들어오려는거


그 전엔 뭔가 민망해서 괜히 안보려고 하고있었는데 딱 시야에 들어오니까 근데 엄청 크더라


저게 내거에 들어올순 있을까 싶게


근데 이 생각하는 사이에 그냥 푹 들어옴


천천히 들어온거도아니고 푹 너무아파서 엄청 찡그림 그랬더니 미안했는지 좀 처음엔 살살하더라 그래도 좀 아프긴했음


그러다 점점 빨라지는데 아프면서도 미칠거같았음


그냥 다 새하얀거같고 아픈데도 더 들어왓으면해서 계속 더해달라고하고ㅋㅋㅋ


그러다 오빠가 나 일으켜세우더니 자기 위에 앉히더라 그러면서 해달라하지말고 니가해보래


근데 하다가 멈추니까 너무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민망한거도 잊고 위아래로 계속 움직임


하다보니까 오빠도 거의 쌀거같은 눈치더라


근데 콘돔을 안껴서 오빠가 계속 나올것갔다고함


나도 뭔가 불안하긴해서 빼니까 빨아달래 빠는건 처음이라 좀 그렇긴했는데 아까 받았던것들도 있고해서 빨아줌


입에 넣자마자 엄청 쑤시더라 머리잡고 목까지 닿는데 너무아파서 억억거림


근데 안들린건지 계속하다가 결국 쌈 정액 진짜 맛없더라 진짜 토할뻔했어


근데 티내긴 좀 그래서 삼키는데 진짜 먹은것들 다 토할뻔 하튼 다 하고 핸드폰 보니까 부재중 와있는거


다행인건 이년들이 나 찾은게 십분도 안됐다는거 나온진 한시간도 넘었는데


하튼 다시 전화걸어서 나 너무 피곤해서 숙소 들어왔다고 그러고 걔네는 거기서 더 논다함


그래서 그냥 오빠랑 1번 더 하고 번호 교환하고 ㅃㅇ


그러고 서울와서도 가끔 연락하고 아직 땡길 때 하고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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