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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드라마 많이 본 김치녀 경찰한테 들이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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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4:56 조회 2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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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에 방에서 컴터하는데 밖에서 여자 두명이 엄청 시끄럽게 떠들고 있더라.파오후년은 완전 술이 똥이되서 현관이 지방인줄알고 코골고 쳐자고 있고,
옆에 친구년 하나는 얘를 3층까지 데리고 올라가야되는데존나 파오후라 무거워서 엄두도 못내고, 112 전화해서 경찰 두번 떳다. (경찰이 지들 뒷치닥꺼리 해주는 사람인가 시발 ㅋㅋ)알고보니 이년들이 서울ㅇㅇ역에서 술처먹고, 거기서 완전 뻣어서 경찰신고해서 원룸까지 순찰차로 데려다준거였음.(하 ㅅㅂ 남자였어도 데려다줬을까)암튼 데려다줬는데도 방까지 못올라가서 112 두번 부르고, 처음 온 경찰이 두드려깨우고 일어나라고 해도 말안듣고,
팔로 경찰 막때리고꺼지라고 욕도 막함.
강제로 들처업자니, 여자몸 만지면 성추행이 될수 있어서 함부로 못만진다, 어쩔수없다 그러면서 돌아감.근데 친구년 112 또 신고함.
두번째 경찰도 마찬가지로 정신차리라고 소리도 치고, 깨울려고했는데, 도저히 안되서 몸만지면 성추행 논란생기니여자몸은 못만진다 이러니까친구년 왈
"그게 최선인가요!" "경찰이 하는일이 뭔가요!! 이런거 도와주는게 경찰이 할일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드라마찍는줄 알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찰이 현관문열고 나갈려던 찰나에 지혼자 열받은척 혼잣말로 들릴듯말듯
"씨발 개새끼" 하고 계단 올라가는데 얼마나 웃기던지ㅋㅋㅋ바로 옆에 있을땐 겁나서 못하고 문열고 나갈려니까 경찰한테 개색기라고 욕하는 김치클라스 ㅋㅋㅋ암튼 파오후년은 아침까지 저기서 코골고 잤다.
내방 바로 앞이었는데 얼마나 시끄럽던지 ㅅㅂ겨우 잠들었다.
3줄요약1. 김치년들이 번화가에서 술처먹고 순찰차로 집까지 온것도 모자라2. 3층 자기방까지 못올라간다고 경찰 2번 부르고,3. 방까지는 못데려다준다하니 "그게 최선인가욧! 빼애애액" 드라마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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