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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과탑 여신 따먹었던 방법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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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3 조회 30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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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 연인이되는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보면 처음부터 관심을 드러내더군요...
근데 그렇게하면 대부분 여자들이 눈치채고 맘에안들면 철벽치거든요.
이렇게하지마시고 처음에는 정말 남자대하듯이대하면돼요.
의외로 이쁜여자애들한테 작업거는남자들 진짜 드물어요.
왜냐하면 다 자기수준이 이정도니 절대안될거라는것이 마음속깊이 자리잡고있어서 말도못걸어요.
왜 가끔가다보면 못생기고 뚱뚱한애들이 이쁜여자친구가있는지 생각해보세요.
대부분 이쁜애들중에 모쏠이많습니다.
평범한여자애들이 오히려 더 많이 남자 만나봤을확률이 높습니다.
제가 처음에 썼던방법은일단 무관심이였어요.
그러면 여자는 자연스럽게 이 남자에게 약간 다른관심을줍니다.
그게 무관심이던 관심이던 상관없어요.
그리고나서 시간이 좀 지났을때 저는 항상 칭찬을해줬어요.
특히 책같은거 읽고있으면 "요올~ 넌 얼굴도이쁜데 공부도 열심히하는구나... 엄친딸이네~ "
그리고 다음부터는 엄친딸로부릅니다.ㅋㅋ 그러면 애도 은근 웃기시작합니다.
그때부터 약간씩 말문을 트는것입니다.
"저기요~ ,oo씨~ oo아 ~ " 이렇게 부르는것보다 야 엄친딸~ 이렇게 부르는게 훨씬 더 호감있을거예요.
이건 제가 보장하는부분입니다.
이렇게하다보면 어느순간 친해집니다.
그러면 이제 본격적으로 진도를 빼봐야겠죠?
" 야~ 오늘 바쁘지않으면 밥이나먹자~ 나 빕스티켓 2장있는데 나 혼자가기는 좀 그래..... 난 불쌍하게도 친구도없거든...
싫음말구~ "


이렇게 멘트날리면 거의 100% 따라왔어요.
이건 절대 호구가아닙니다.ㅋㅋ 실제로 이쁜여자애랑 단둘이있을기회를 가질수있다는것자체가 엄청 어렵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여자애들이 따라온이유를 생각해보면
여자들은 빕스를 굉장히 좋아하기때문에가 첫번재고
마지막에 싫음말구~ 라는
"나는 아무런 아쉬움이없어" 라고 여자한테 각인시켜주는것때문이아닐까싶네요
같은말이라해도
나 빕스티켓2장있는데 같이갈래? 와 나 빕스티켓 2장있는데 같이가자 ~ 싫으면말구
랑은 정말 심리적으로 분명 어떤차이가 존재한다고생각합니다.
저렇게 싫으면말구라는 "아쉬움이없다" 라는것을 각인시켜주는것이 엄청난 변수인것같습니다.
그리고나서 빕스에서 서로에대한 이야기를합니다.
여성과 처음으로 식사를가지고 사적인대화를할때 가장중요한건 자신의 미래전망과 앞으로의 계획들을 정말 깔끔하게 말해보세요.
그러면 이 남자는 믿을만하고 기대를 걸고싶어질껄요?
그러면 자연스럽게 기댈수밖에없어요.ㅋ
저 믿고 저렇게하시면 100% 넘어올수밖에없어요.
세상은 얼굴이 다가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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