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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과 다니는 누나 자위하는거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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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3 조회 1,17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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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파트에서 사는데, 옆 집에 체육과 다니는 누나가 한 명 있어
솔까 나는 체육과에 뭐가 들어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 누나 ( 개년이라고 부름 ) 새끼 몸을 대충 보면
아마 이종 격투기나 씨발 유도같은거 했을거라 짐작한다.
이 개년이랑은 나 초딩 때부터 알고지낸 사이라, 이젠 서슴없이 집도 턱턱 들어오는 사이가 됬음
하루는 엄마가 반찬 나눠줄게 있다면서 이년 집에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시발 거실에서부터 트로피가 있더라. 보니깐 태권도 / 특공무술 대회에서 받은거더라.
여하튼, 나는 반찬 통을 주방에 놓고 나갈라고 했는데 어디서 개새끼 끙끙 앓는소리가 들리길레
" 뭐지, 씨발 이년 개 키우나. 복날에 처 잡아먹으려고 키우나보네 어휴 ㅉㅈ " 라고 생각하면서 무시하고 나갈라 했다.
근데 그년 방에서 ' 핫 ! ' 이라는 외마디 단말마와 함께 존나 조용해지는거 아니겠냐
이건 분명 자위하는 소리라고 예상을 못한게
그년 생김새가 대충턱은 각진 턱에, 풍채는 성인 남성정도에 키는 어림잡아 170 정도 된다.
얼굴은 .................. 음 ........ 박경림이랑 장미란 반반 섞어놓은거라 생각하면 편함.
이런 년이 자위 한다는 걸 애초에 생각도 해본적도 없으니깐 예상드립 ㄴㄴ해
여하튼, 그 단말마와 함께 그년이 방에서 나오는데 나랑 눈이 마주쳤지.
" 존나 뭐하냐 " 라는 말과 함께 그년이 갑자기 소리를 빼액 하고 지르던데,
와 씨발 그 풍채에서 어떻게 그런 고옥타브 소리가 나오는지 짐작이 안간다
내가 이 개년 알고지낸지 10년이 넘었는데 이렇게 높은 소리는 처음들어봄.
이년은 존나 " 너 들었지. 야 너 씨발 봤지, 이 개변태 새끼야 !!! " 이러면서 나한태 다가오는데
여자한태 살기가 느껴지더라.
' 아, 잡히면 백퍼센트 뒤진다. ' 라는 생각이 들자 바로 현관문 도어락 누르고 튀었다.
근데, 그년이 확실히 체육과라 그런지 순발력이 장난아니더라
내가 문 닫으니깐, 바로 손 내밀어서 열어제끼고 날 탁 밀치는데
갑자기 머리가 멍 해짐.
그리곤 갑자기 말도 안나오면서, 뭔가 쿵 ! 하고 떨어짐
알고보니까 이년이 날 밀치는데 그대로 계단으로 직행해서 12개 정도있는 계단 Full로 건너뛰고 떨어진 것.
그 높이에서 떨어졌으니, 코에서 피나는건 정상일 터
ㅅㅂ 그년도 놀랐는지 문 닫아버리더라.
그래서 엄마한태 자초지종 설명했더니, 엄마도 야마가 돌았는지
그년 집에 담판 지으러감.
그래서 치료비 물어내고, 코 수술 받음. 무료 코 성형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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