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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여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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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1 조회 62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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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운동선수 했던 여자를 소개 받았다.
그냥 외모는 그렇게 볼품없지도 않고 그냥 평범했는데 초. 중.고 시절까지 춤췄던 여자였음(발레)...
대학교는 실용댄스과 다니는 여자였는데얼굴은 별로지만, 서로 육체적으로 본능적으로 끌리는 무언가가 있었다...

긴말 필요 없고. 모텔 입성했는데....진짜 ㅡㅡ;;신세계를 경험했다.
여자들이 운동선수를 왜 좋아하는지 이제 이해가 갔고,
왜 그렇게 여자 연예인들이 한번씩 운동선수를 거쳐 가는지 이제 알았다.
무슨 몸을 만지는데; 가래떡과 고무 찰흙같은 느낌이었고, 탄력은 ㅡㅡ;;이건 뭐지;;; 하는 느낌이 낫다.
무슨 타이어도 아니고;; 근육이 부드러울땐 부드럽다가도 수축하면 튕겨나갈정도의 수축력이었고;;
그리고 오랄 하는데 무슨 진공청소인줄 알았다;; 진짜 뽑히는 느낌인줄 알았는데 기분이 장난 아니었다.

그리고 상위에서 하는데 진짜 말 그대로 여지껏 했던 애들하고는 차원이 달랐다.
무슨 ;;;;찰떡이 내 성기를 감싸는 느낌이 났음....
그리고 방아 찧기도 아니고 귀두에서 2cm 정도만 들어가면서 자기가 조절하는데
정말 ;;인간이라 싶을 정도의 체력이나 싶었음;;;;
아 진짜 테크닉이고 뭐고 안쌀라고 머리에서 노래 부르고 다리에 힘주고 풀고 반복하고 별 지랄해도
결국 3분 만에 싸고 말았음...

아 그런데 이런 X 바 난 쉬고 싶은데 계속함 또 쌈....아 진짜 비몽사몽 쉬고 싶은데;; 3번째 또할려고 함..
아 쪽팔려서 그만하자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억지로 억지로 일어나서 또 함......
3번째 사정..이제 제발 끝내자! 하고 속으로 기도했음...
근데 또 함;;; 4번째.. 아 진짜 이건 아니겠다 싶음;그러나 남자의 자존심은 체력을 능가했음;;;;;
4번째 사정 마치고, 진짜 죽을거 같아서 냉장고 문 열어서 물 벌컥 벌컥 마심;
근데 갑자기 뒤에서 뭐가 찰싹 붙음. 씨발 또 하자고 하는거임
이건 아니다 싶어서. 우리 좀 쉬었다 하자 말함.
음료수좀 먹고 싶다고 요앞 슈퍼좀 갔다 온다고 한다음에 쏜살같이 집으로 튀어감,
집으로 도망 온후 머리 핑돌고 호흡 뭔가 이상해서 곧바로 동네병원으로 직행....
결국 시발 링게르 맞고 하루 정도 쉬고 나서야 몸이 회복됨;

진짜 거짓말하고 운동 취미 생활로 한 여자는 몰라도,
운동선수이거나 전업으로 할려는 여자하고는 심사숙고해서 잠자리 해라.
진짜 감당못할거면 포기해라. 정말 사람 골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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