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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배우 만나서 떡친 형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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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01 조회 2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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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니는 직장 선임중에 31살 아재가 한분 있으시다.
이분은 흡연도 안하시고, 술도 안좋아하시고, 회식자리에서 섹스에환장하지않는 그런 아재이다.
사건의 시작은 어느날 회사에서 AV배우 이야기가 나올때였다.

나: 와 진짜 배우들이랑 한번 섹스해보고 싶다..
형: 난 해봤는데
나: 장난치지마세요 형님이 어떻게 해요 ㅋㅋㅋ
형: 진짜인데? 형 이벤트 당첨으로 해본적있어

난 사실 믿지않았다. 우리아버지가 말씀해주셨지 눈으로 본것만 믿어라
그러자 형님이 진짜 AV배우와 사진 찍은걸 보여주셨다.
신기한 마음에 어떻게 만났냐고 물어보니까 AV비디오 모으는게 취미인데
모으다가 이벤트 당첨되서 갔다온적 있다고했다.

나: 얼마나 모았는데요?
형: 한 600편 가까이 모았을꺼야
나: 진짜요?
형: 다음에 시간될때 한번 보여줄께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끝냈지만 개인적으로 나도 야동을 사랑하므로
보고싶은 마음에 부탁을 몇번 했고 몇일후 맥주 한잔하고 형님내 집을 갈수있었다.
여기서부터 나는 컬쳐쇼크를 받았다.
술도 안좋아해, 담배도 안피고, 여자도 관심없던 이 형님의 취미가 정말로 AV비디오수집이었다.
우선 들어가서 놀란건 방 양옆으로 빼곡히 AV비디오가 진열되어있었다.
그리고 ㅋㅋㅋㅋ 난 이때 처음 알았다
AV배우 성기모양으로 자위기구가 나온다는것을
이 형님은 진짜 좋아하는 배우들의 비디오를 사고 자위를할때 그배우의 성기모양의
자위기구를 사용해서 자위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또한 내가 이형님을 딸통령으로 인정한이유는 나누어져 있는 자위기구의대답을 들은후다.
나누어놓은 이유는 너무 좋아하는 배우의 경우 몇번 더하지만
왠만해서는 한번 따먹은여자는 다시 안따먹는다는 이야기였다 ㅋㅋㅋㅋㅋ
대충 대단하다고 칭찬하며 표정을보는데 이 형님은 정말로 여자를 따먹고 나서 남자가
웃는 광대승천 미소를 짓고 있어서 속으로 좃나 웃었다 ㅋㅋㅋ
그리고 AV비디오 몇개 빌려서 오려고했더니 거절을하며 피규어처럼 소중히 모으는거라
미안하다고 다음에 하나 사서 준다고 하면서 그날의 컬처쇼크는 끝이 났다.

마무리로 글쓰면서 생각 해보니까 모양은 동그랗게 길죽한 모양에 앞이
성기모양으로 곷츄가 들어갈수 있었다.. 아 ㅅㅂ.. 안되겠다..
이번 월급때 나도 하나 사서 해봐야겠다. ㅋㅋㅋㅋㅋ

# 추가로 AV비디오 사면 가끔 응모권이 있는데 그 응모권 당첨되면 이벤트성으로AV배우와 만나게 해준다는데 그건 사진만본거라 실제 믿지는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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