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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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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4 조회 4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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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6살의 가정주부다.
남편과 결혼을 일찍해서 중학생 딸아이가 하나가 있다.우리부부의 결혼 생활은 평탄하였다 남편도 나도 서로를 사랑하며 살아왔다그런데 한 6개월전쯤인가부터 남편이 이상한 요구를 하기시작했다.어느날인가 컴퓨터로 남자두명이 여자 한 명과 ㅅㅅ를 하는 야동을 보면서우리도 저렇게 한 번 해볼까? “ 하는것이다.
난 "으이구 망칙하게… 쓸데없는 소리한다” 고 하고는 잊어 버렸는데얼마 지나지 않아 남편과 를 하면서 남편은 침대에 걸터 않고 나는 바닥에 앉은 채로 남편의 ㅈㅈ를빨고 있는데 남편이 물끄러미 내얼굴을 바라보면서 하는말이자기가 다른남자의 ㅈㅈ를 빠는 모습이 보고 싶어, 자기 ㅂㅈ에 다른 남자의ㅈㅈ가 박힌 채로 왔다갔다 하는걸 보고싶어" 이러는 것이다.너무 기가막히고 이남자가 왜이러지? 정신병이 있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다.전에도 물론 비슷한애긴 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애기하진 않았었다.
그런데 웃긴건 남편에겐 싫다고 왜 그러냐고? 면박을 줬건만 남편과 를 하면서 머리속으론내가 다른남자의 ㅈㅈ를 빨고 다른남자와 ㅅㅅ를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들어 내 ㅂㅈ에 모처럼 애액이 잔뜩 흘렀다.남편의 ㅈㅈ가 피스톤 운동을 할때마다 이상한 소리가나고 애액이 내 허벅지며 배로 튀기며한편으론 항문까지 흘러 내리는걸 느꼈다.우리부부는 결혼을 일찍하여 15년을 함께살다보니 요즈음 ㅅㅅ할때는 남편이 애무를 하고내 ㅂㅈ를 빨아도 별로 흥분이 안되어 남편이 ㅈㅈ를 밀어 넣을 때는 아프기까지하여 가끔은짜증도 내고 하였었는데 오늘은 내 ㅂㅈ에서 너무많은 물이나오니남편도 “으~ 오늘당신ㅂㅈ 너무좋다 왜 이렇게 물이 많이나와?혹시 당신 아까 내가 한말에 당신도 흥분한거 아냐?” 하는것이다.나는 아무대꾸도 하지않았으나 속으론 뜨끔했다.
아무튼 그이후로도 남편은 이곳 XX에서 야설을 프린트한 것을 틈만나면 내게들이 밀고는 거의 강제로 읽어 보라고 했다.남편이 보여주는 프린트물들을 읽어가면서 나는 여러번 흥분하였고 다 읽고나면 내 팬티는 흥건히 젓어있었다.남편은 거보라면서 요즘 당신이 흥분해서 이렇게 물을 많이 흘린적이 있냐고 이건 분명히 당신도 내면에서는하고싶은 욕구가 있어서 일꺼다라며 끈질기게 설득을하려 들었다.분명한건 나도 남편아닌 다른남자의 몸을 ㅈㅈ를 느끼고 싶은 충동은 분명히 있었다.하지만 그 충동뒤에는 만약 3p를 하고나서 남편이 나를 바라보는 눈길이 틀려지거나 내가 더더욱다른남자를 탐하게 되어 가정이 깨지거나 하진않을까등등 너무 많은 걱정이 있었다.하지만 남편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그렇지 않을꺼라고 한번 시도해 보자고 때를 쓴다.나는 좀더 생각해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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