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때문에 윗집애새끼들 살해한 썰 > 썰게시판

내가 이사를 왔을때
윗집에 애새끼 세명이 살았는데존나뛰어다니는거야
윗집에올라가서 주의주니까 할매눈빛이 "좆같은새끼...." 이런눈빛이더라
미안합니다 다신안그러겠습니다 이런말은 하나도없이 노려보더라
찜찜했는데 그래도 뛰진않겟지 하고 내려갔다
근데 또뛰더라 이번엔 한번 좆돼보라는듯이 다다다다다다 이렇게뛰더라
이번엔 진짜존나시끄러워서 올라갔는데 문이한참후에 열리더니 전부 공부하고있었댄다 ㅋㅋ
이게말이되냐? 중학생은 공부하는게 이해가 되는데 5살짜리꼬마애까지 공부하는척시키고있더라 뭐 뻔하지않냐
딱봐도 할매년이 시킨거지
그래서 내가 뭐공부하는지 보자니까 또안된대
그리고 자꾸 찾아오면 경찰부르겠데 소음이 윗집소리가아니라 윗윗집소리일수도있다고하네
지들은 절대아니래 인정을 절대안하더라
어느날은 위에서 3명이서 존나게뛰어놈 음악틀고 난리도아니더라
그래서 올라가서 또따졌는데 경찰부른다고하더라 또 지들아니랜다 내가목소리를확실히들었는데

그래서 경찰부름 두번인가부르고 씨발사단나고 그새끼들나감
그새끼들 나가니까 ㄹㅇ 천국이따로없더라
가끔피아노치는거빼고는 절간처럼조용함 지들집에서 소음나는거아니라는거 좆구라였음
그새끼들 조져놨어야하는데 개씨발럼들 아직도 화가부글부글치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