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녀와 사귄 썰 6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오피녀와 사귄 썰 6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1 조회 229회 댓글 0건

본문

5부http://www.ttking.me.com/294871

그렇게 다시 이어지나부다 했지.

근데 날 떠나서 다른 남자한테 갔던 사건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있었닌봐.

어차피 얘랑은 결혼할것도 아니고 잠깐 만날건데 왜이리 얘한테 집중해야되지? 얜 날버렸던 년이잖아 왜 얘랑 엮여야돼?

이런 생각들이 자꾸 머리속에 맴돌았다.

물론 내가 이런 여자를 만나는것도 같이 산다는것도 주변에 아는 사람들은 없었지만 내 스스로가 죄를 짓는거 같았음.

정상적인 일을 하는 여자를 만나야지 밤일하는 여자만나면 어쩔려구 그래...

들킨담넌 막 주변에서 이런 얘기를 할것만 같았음..

그리고 예전에 얘 어린시절의 동네 친구를 만난적이 있었는데 그 친구란 년이 병신이었음.

임신해서 남자랑 같이 살게됐는데 헤어지고 애를 떠맡은 년임.

마사지? 관리사 같은걸 했는데 돈이 안됐는지 오피하려고 서울로 온 년이엇거든.

서울에 연줄도 없고 하니까 도와달라면서 연락하고 온거지.

그래서 같이 술을 마셨는데 그때가 얘가 날 떠났을때 시점이었음.

친구년이 나한테 묻더라. 얘 왜만나요? ... 얘 남자랑 살다가 애도...웁. 입을 틀어막고 말리더라ㅋㅋ

술취해시 지친구 과거까발리는 그런 병신년들 있잖아.

뭐 과거가 어쨌든 상관안하고 싶은데 주변사람들이 이런 사람인게 더 신경쓰이더라고.

한번은 얘가 고향집으로 내려감.

그래서 그 병신친구년이랑 그녀의 남친, 남친의 친구 넷이 술을 마셨다는데 그얘기를 당당히 하더라.

어처구니없었지. 병신친구년이 술먹고 개가되고 시비가 나서 싸웠다고 논점회피하려는 꼴도 짜증났음.

거기다 주변인이 저런 병신이란게 더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