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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8 조회 27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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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2년
신학기가 되고, 반배정을받음 ㅇ ㅇ(참고로 남중)
당시난 게이였음
음.. 내취향은 전나 얘쁜 남자애임ㅋㅋ
우리 학교가 두발규제가 없어 그래서 머리긴남자들도 많이있고 했음 ㅋ
그런데 시바르 짝꿍이 누구였냐면
존나게 얘쁜 일본 러시아 한국 혼혈아여씀 ㄷㄷ(패닉룸에 크리스틴 스튜어트 아역배우시절 닮음)
얼굴도 작고 얘쁘고 공부도 잘하고 예의바르고 몸매도 여자같고(글래머러스했어 ㅋㅋㅋ 남자인데)
음악도 젼나 잘하고 미술도 .. 하여튼 다재다능한 새끼여씀
그런데 계는 하여튼 애들하고도 잘 지내는 타입이여서
나랑도 친하게 지냈음 ㅎㅎ
그런데 좀전에 말했지만 난 게이여서ㅋㅋㅋ
어느날 그녀석 따먹어야겠다고 다짐함 ㅋㅋ
암튼 그때가 여름이였는데
그때 내가 계보고 울집에 학교끝나고 가자! 이래서
계가 응! 가자! 이랬음(아유 귀여운것 ㅋㅋㅋ)
그래서 집으로오고 내방으로 대리고와서 컴퓨터 킴(게임하는척 하려고)
ㅋㅋ 하지만 난 여러가지 bl 사진들을 스크린에 뛰어놓고
계한테 보야줌 ㅋㅋ
그새끼는 진짜 순진하고 천진난만해서 중3주제에 야동을 모름 ㄷㄷ
그래서 걔가 그 사진들을 보고 나한테 헐??! 이게 뭐야 남자끼리 ㄷㄷ
이러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걔한테 나 너한테 이럴거임 ㅋㅋㅋ 이랬음 그러면서 걔를
침대로 던지고 옷을 벗김 그런데 애가 이상하게 저항을 안하더라?
갑자기 애가 울더라 ㅋㅋ 그런데 개꼴려씀
그래서 내가후장을 박음 하핡
부드러워서 기분 존나 좋드라
걔는 아프다고 울고불고 ㅋㅋㅋ 더럽다고 집에간다고 울고불고 ㅋㅋㅋ
암튼 존나 음미하면서 박음 ㅋㅋ
남자주제에 목소리도 여자같아 ㅋㅋ
존나 행복했음
그러다 문득 사까시를 시키고 싶어서 내 ㅈㅈ를 걔 입에 강재로 넣고 존나
머리잡고 박음 하앍 ㅋㅋ
암튼 그렇게 사정하고 10분정도 정적이 흐른뒤 걔가 "음.... 이민가볼게 하고"
덜덜 떨면서 나감 ㅋㅋ
암튼 그거생각하고 존나 딸침 요즘에도 ㅋㅋㅋ
흠...아무튼 그일이 있은 후에 걔가 갑자기 내성적인 아이가 되서 ㅋㅋㅋㅋ
말도 별로안하고 안색도 않좋고 ㅋㅋㅋ 서먹서먹하다가 졸업하고
학교도 갈라지면서 번호는 있지만 연락은 자주 안함 ㅋㅋ
어디선가 살아있을 시운아 그때 너랑 전나 했어야 했는데 ㅋㅋㅋ
아직도 하고시픔 ㅋㅋㅋㅋ 보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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