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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10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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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6 조회 50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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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나는 남편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걸 생각했고 남편은 나를 옆으로뉘인채 내 다리 가랑이 사이로 몸을 밀착시키더니 ㅈㅈ를 내 ㅂㅈ속으로 밀어 넣었다.그는 한쪽에 걸터앉아 그런 우리를보고있었다.
나는 그를 내게 끌어서 그의 허벅지를 배고 누워 그의 ㅈㅈ를 만지작거렸다 .ㅈㅈ로 내 ㅂㅈ를 마구 쑤시면서 남편이 다시 한번 그의 ㅈㅈ를 빨아보라고 한다.나는 작아진 그의 ㅈㅈ를 다시 한번 입에 물었다 .약간 미끈거리고 이상한 맛이 났다.내가 그의 ㅈㅈ를 빨자 그의 ㅈㅈ가 서서히 내 입 안에서 커진다 싶더니 그의 ㅈㅈ가다시 한번 커다랗게 커졌다.그의 ㅈㅈ를 빨고있는 나를 보면서 남편이 ” 아~ 당신 너무 멋있어 ..나 너무 흥분되..“ 한다.그러더니 잠시후 내ㅂㅈ 속으로 정액을 분출시켰다.그리곤 잠시후 떨어져 누웠다 .
나는 계속 그의 ㅈㅈ를 빨았다 남편의 ㅈㅈ를 빨듯이 그에게도 해주었다 .남편은 사정하려 할땐 마치 아이들이 투명 비닐속에 쭈쭈바를 빨아서 먹듯이내가 남편의 ㅈㅈ 끝 부분을 힘껏 빨아서 남편이 사정함과 동시에 남편의 ㅈㅈ을 빨아 당겨내 입 안가득 정액을 분출하는걸 좋아한다.
어느땐가 부터는 내가 ㅈㅈ를 빨다가 끝을 빨아 당기기만 거의 바로 사정을 한다.그런데 그는 내가 아무리 빨아주고 끝부분을 쭈욱쭈욱 빨아도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그의 정액을 내 입안에 분출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무리 빨아도 그는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잠시후 그가 내 입안에서 ㅈㅈ를 빼 내더니 내 ㅂㅈ로 다가와 앉았다.
내ㅂㅈ 속에는 남편의 정액이 아직 그대로 있었으나 나는 개의치않고 그의 ㅈㅈ를 다시한번 받아들였다.그의 커다란 ㅈㅈ가 나의 ㅂㅈ속을 이리저리 휘젓고 나를 쾌감에 소용돌이로 몰아 넣고 있었다.그는 ㅈㅈ를 꼽은 채로 나를 일으켜 그의 허벅지위에 앉혀놓고는 입으로는 내 유방을 빨면서두손으로는 내엉덩이를 잡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댔다 .
나도 그의 동작에 맞추어 두손으로 그의 목을 감싸고 엉덩이를 들썩거려 그의 ㅈㅈ를 한껏 느끼려 했다.나에 클리토리스가 그의 몸에 밀착 되어 질때마다 전율이 온몸으로 퍼져나갔다 .내 입에선 아~아~ 아흑~ 자기야 사랑해~~ 하는 소리가 나왔고 그러기를 잠시나는 오르가즘에 이르르기 시작했고 그는 그런나를 느꼈는지 조금만 참아요 조금만 참아요”하며 같이 절정에 이르기를 당부했으나 나는 도저히 참을 수 없어으아아~ 으아~ 나와요~ “하며 먼저 나오고 말았다.
하지만 그의 ㅈㅈ는 멈추질 않았고 나는 오줌이 나올것 같은 느낌을 강하게받으며 그를 저지하려 했으나 그는 막무가내로 그의 ㅈㅈ로 내 ㅂㅈ속을 사정없이 쑤셔댔다.난 그의 목에 매달려 억지로 참으며 그의 ㅈㅈ를 받아내야 했다.
점점 그의 행동이 빨라지는가 싶더니 이윽고 그가 다시 한번으아~ 아~ 아~ 하면서 내 엉덩이를 잡아당겨 그의 ㅈㅈ를 내 ㅂㅈ 깊숙히 박았고그가 내 ㅂㅈ속에 또 한번 뜨거운 정액을 분출했다는 걸 느꼈다.우린 그대로 쓰러져 한동안 그렇게 움직이지 않고 있었다.
잠시후 그가 몸을 일으켜 ㅈㅈ를 빼내고는 뒤로 벌렁 누웠고 나역시 손가락하나움직이기 귀찮을 정도로 지쳐서 그대로 누워있었다.내 ㅂㅈ 속에서 정액이 흘러 나와 침대 시트를 적시는걸 느꼈지만 난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남편이 다가와 내 몸을 쓰다듬고 내게 입을 맞추며 여보 사랑해 ” 하고 속삭인다.남편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생각과 만약에 임신을 하게되면 어쩌나하는 생각도 들었다 .샤워를 하고 나오니 남편과 그는 원형 침대에 걸터 앉아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둘이 무슨 얘기를 했는지 둘의 얼굴에 웃음기가 있었다.그의 시선이 내몸에 닫는 걸 느끼면서도 가리지 않았다.그는 내몸을 찬찬히 살펴본다 내가 창피하여 얼른 바짝 다가가 앉자 남편과 그가 하하 거리고 웃는다.남편이 별 거리낌 없이 웃는걸 보니 나도 더욱 기분이 좋아졌다.그가 “ 어떻게 제가 충분히 만족을 시켜드렸는지모르겠네요…” 하며 “ 어땠어요? ” 하고 내게 묻는다.나는 “ 아네요 충분했어요 ” 했다.잠시후 그가 샤워를하고 나와 남편과 잠깐 애기를 하다 옷을 입고는 “ 전 이만 가 볼께요누님 오늘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 하고는 남편에게 인사를 하고는 나갔다.나는 속으로 다음에 또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으나 입 밖으론 얘기를 못했다.그렇게 우린 그날을 보냈고 너무 충격적이면서도 잊혀지지 않는 3p를 경험했다.그후로도 우린 미스터안과 두번을 더 만나 아주 즐겁고 행복한 ㅅㅅ를 나눴다.
남편은 내게 생각이 있으면 언제든지 애기하라고 한다.그런데 그일이후 우리부부의 ㅅㅅ에도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그전에는 남편이 요구하면 들어주는 식으로 ㅅㅅ를 나누곤 했는데 요즘은내가 더욱 남편에게 를 원한다. 그런 나를 남편은 아주 좋아한다.
난 ㅅㅅ때도 그 전과는 너무 다르게 변했다.지금은 내가 더욱 적극적으로 ㅅㅅ에 임한다.야한 속옷이며 남편이 준비한 이상한 도구들도 그전엔 못느꼈는데 지금은하나 하나가 너무 재밌고 또한 ㅅㅅ때 나에 또 하나의 자기를 상상하면서내 ㅂㅈ엔 언제나 애액이 가득하다 .남편도 ㅅㅅ때마다 "그놈ㅈㅈ 어땠어?당신이 그놈 ㅈㅈ를 빨고 그놈 ㅈㅈ가 당신 ㅂㅈ에 들어가 있는걸 생각만해도 흥분되서 미치겠어 ”등등 나에 상상을 더욱 고조시킨다.내ㅂㅈ는 아주 금방 축축히 젓는다. 그런나를 남편은 너무사랑스럽다고 한다.요즘 남편은 일이 끝나자 마자 집에 오기가 바쁜거 같다.
나에게도 그전보다 더욱 다정하게 대해 주는게 나에 모든 걱정이 단순히 기우에 지나지 않았다는 걸 느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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