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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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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6 조회 27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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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 옆에서 우리를 보기만 하였다.내 ㅂㅈ속에서 애액이 허벅지 위로 흘러내리는 걸 느꼈다.잠시후 그가 내입에서 그의 ㅈㅈ를 빼내었다.그리곤 두손으로 나의 엉덩이를 쓰다듬기 시작했다.내가 상체를 세우자 그는 내 유방을 만지다 입으로 내 유방을 빨았다.정말 오랫만에 유방에서 불꽃이 일었다.
그의 피부가 나의피부에 닿을때도 전율이 느껴지면서 그의몸에 안기고싶은걸 참으며 두팔로만 그의 머리며 등을 쓰다듬었다 .그는 내 유방을 이쪽 저쪽 왔다 갔다하며 빨다가는 두손으로 유방을 가운데로모아 두개의 유두를 혀로 이리 저리 핧아 댄다.
나에 온몸은 어느하나 빼놓지 않고 모두가 성감대가 된듯 하였다 .내 ㅂㅈ에선 계속 하여 애액이 흘러 이미 내 하체는 모두 젓은 느낌이었다.그때 남편이 나를 뒤에서 끌어안았다.
그리곤 나에 ㅂㅈ를 만지며 ” 홍수났네 홍수났어 어때? 한번 빨아 볼텐가? “하고 그에게 말하자 그는 서슴없이 내ㅂㅈ 쪽으로 머리를 숙여왔다.나는 애액이 너무많이 흘러 나와 창피했고 냄새도 날까봐 "않되요 다시 씻고 올께요 ”하자 그는 “ 괜찮아요 ” 하면서 두손으로 나에 ㅂㅈ를 살짝 벌려 잠시 바라보더니 혀로 살짝핧어 맛을본다.남편은 나를 뒤에서 안은채 나와 같이 그의 행동을 지켜보고있었다.
그는 몇번을 살짝살짝 혀를 갔다 대더니 갑자기 혀를 길게 내밀어 내 ㅂㅈ 전체를 혀로 쑤욱 훑어 올렸다 .순간 나는 쾌감에 아흑~~ 하고신음소리를 내었다.남편이 빨아줄 때도 이렇게 강한 쾌감은 없었다..그의 뜨거운 입김이 내 ㅂㅈ 부근을 스치기만 하여도 쾌감이 느껴졌다.그는 두손으로 내 ㅂㅈ를 양쪽으로 벌려가면서 내ㅂㅈ를 구석구석 핧아준다.내보지 양쪽 날개를 입술로 주욱 잡아당겨도 본다.마치 나의애액이 맛있기라도 한듯이 그는 내 항문 주위로 흐른 애액도 핧기 시작했다.그의 입술과 혀가 항문을 핧으니 나는 또다른 쾌감에 전율해야 했고 그럴때마다내 ㅂㅈ속에선 애액이 계속 계속 흐른다.남편과 연애때 이후 이렇게 많이 흘려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난 이제 내가 나이를 들어 애액이 잘안나오나보다 하고 생각했는데그게 아니었단 걸 이제야 깨달았다.남편은 내 뒤에서 내유방을 애무해주면서 그의 행동을 살폈다.남편의 ㅈㅈ가 딱딱해진체 내 허리 부위에 닿아있단 걸 알았다.남편 ㅈㅈ에서도 애액이 흘렀는지 내허리부분에 차가운 기운이 느껴졌다.점점 그의 혀가 내ㅂㅈ속으로 조금씩들어오는걸 느꼈다.그러더니 한손으로 내ㅂㅈ를 위로 당기더니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살짝 건드려 본다.그가 그럴때마다 내 엉덩이가 조금씩 들썩거려졌다.그가 내 클리토리스를 본격적으로 빨아댔다.내입에선 끊임없이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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