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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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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5 조회 3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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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 ㅂㅈ에 손을 갔다 대면서 “아~ "하는 탄성을 내었다.그는 내ㅂㅈ에서 흘러 내린 애액을 일부러인듯 그의 손에 잔뜩 묻혔다.그의 손길이 내 ㅂㅈ위를 스치더니 털을 몇번 휘집고는 내 ㅂㅈ를 이리저리 농락하였다.순간 나의 입에선 또다시 음~~ 아~~ 아~~ 하는 신음소리가 흘러나왔다.그는 나를 침대에 눕히고는 입으로는 키스를 한손으로는 내 뒷목을 더듬고다른 손으로는 내 ㅂㅈ를 애무하였다.
가끔씩 ” 누님~ 누님~ “ 하면서 불렀다.그의 손가락이 내 ㅂㅈ속으로 들어왔다.엄지손가락으론 내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서 다른 손가락으론 내 ㅂㅈ속을 이리저리 헤맨다.나는 아무생각도 안났다 남편이 옆에 있다는것 조차 의식을 못하였다.ㅂㅈ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지는 쾌감은 나를 미치게 하였다.
잠시후 남편의 인기척이 났다.남편은 샤워를 끝내고 좀전부터 옆에서 보고있은듯 하였다.나는 얼른 일어나려 했으나 남자는 남편을 의식을 못했는지 계속 나를 누르고 있었다.그러더니 잠시후 남편을 바라보며 일어섰다.남편이 ” 보기 좋으네 “ 하면서 벌겋게 상기된 얼굴로 나를 바라보았다.나는 얼른 자리를 일어나 대충 윗옷만 벗고 욕실로 들어갔다.
대충 샤워하고는 타올로 몸을 가리고 나가보니 남편과 그는 나란히 침대에 앉아서 맥주를 마시고 있었다.내가 나가자 남편이 ” 다했어? “ 하더니 ” 자 그럼 시작해 보자구 “ 하더니그와나란히 침대에 눕는다.
순간 두개의 ㅈㅈ가 내눈에 들어왔다 .그의것이 남편것보다 확실히 커보였다 .남편이 손짓을 하며 나를 침대위로 올라오라 하였다.내가 남편옆으로 가려하니 남편이 둘사이의 발치로 오라 하였다.남편이 ” 여보 우리둘 꺼 한번 빨아줘 “하면서 내손을 당겼다.나는 못이기는 체하며 남편의 ㅈㅈ를 빨기시작했다 .남편의 ㅈㅈ를 빠는사이 여러개의 손이 내몸을 휘감았다.쭈욱쭈욱 남편의 ㅈㅈ를 빠는데 남편이 ㅈㅈ를 빼내었다.그러더니 그의 ㅈㅈ를 가리켰다.
내가 남편의 눈을 바라보자 남편이 괜찮타는듯이 고개를 약간 끄덕였다.나는 그의ㅈㅈ를 손으로 잡아보았다. 그의 몸이 순간 경직되는걸 느꼈다.그의 ㅈㅈ는한손으로 잡고도 많이 남았다.
남편의 ㅈㅈ는 내가 한손으로 잡으면 귀두 끝부분만 남았는데 그의 ㅈㅈ는 확실히 컸다.그리고 색깔도 남편것보다는 진했다.어떻게 보면 징그럽기 까지 했다. ]남편이 옆에서 ” 굵고 크지? “ 했다.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피식웃는게 느껴졌다.나는 그의 ㅈㅈ를 몇번 피스톤 운동을 시켰다..그의 ㅈㅈ는 커질대로 커져 있어 아주 딱딱했다.그의 ㅈㅈ를 혀로 서서히 핧기 시작했다.그의 몸이 또 한번 경직되는 걸 느꼈다.불알을 입으로 넣고 이리저리 돌리다 불알 두개를 동시에 입안에 넣었다.그리곤 쭈욱 당겼다 놓고다시 입안에 넣고.. 그의 입에서 음~~~ 하는 소리가 났다.
그의 ㅈㅈ끝에서 투명한 액체가 흘러나왔다.살짝혀로 핧으니 조금 찝질한 맛이 났다.손으로 그의 ㅈㅈ를 쭈욱쭈욱 밑에서 위로 훑으니 투명한 그의 애액이 잔뜩 와그의 ㅈㅈ를 타고 흘러 렸다.
난 흘리지 않으려는듯 혀로 깨끗이 닦아 내었다.남편과 눈이 마주쳤다 남편도 흥분한것 같았다 .난 드디어 그의 ㅈㅈ를 입안 가득 물고 빨기 시작했다.쭈욱 쭈욱 길이가 기니 빠는기분도 더 좋은것 같다.한손으로 그의 ㅈㅈ를 잡고 한손으로 그의 엉덩이를 만져보았다 .내가 ㅈㅈ를 빨고있는 동안 그의 엉덩이를 통해서 그가 가끔씩 ㅈㅈ에 힘을 주는게 느껴졌다 .그는 나의 머리위에 손을 얹고는 내가 ㅈㅈ를 왔다 갔다 빠는 동작에 맞추어내머리를 살짝살짝 눌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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