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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과 나 그리고 한남자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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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15 조회 31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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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후 남편이 들어와서 "자 술 한잔씩 하자고” 하며 캔 맥주를 꺼냈다.나는 갈증이 났던터여서 캔맥주를 몇모금 연속 마셨다.남편이 다가와 내엉덩이를 더듬으며 “우리 마누라 아직은 봐줄만 해” 한다.그리고는 둘이 한 번 안어 봤어? 하더니..“당신 일어나봐…자네도 "하더니 강제로 우리둘을 안긴다..남자가 어색하게 나를 안았다.자 내가 보는앞에서 키스 한번 해봐 하자 남자가 거리낌 없이 키스를했다 .나도같이 응해주면서 남자를 안았다.남자가 내 허리를 바짝당기자 하복부가 그에게 밀착되면서 남자의 ㅈㅈ가 부풀어 오르는게 느껴졌다.내 입에선 나도 모르게 신음소리가 나왔다.이상하게 남편이 보는앞에서 다른 남자와 키스를 하고 안고 있는게 더욱 흥분이 되었다.남자는 한손으로 내 가슴을 더듬고 한손으로는 내 엉덩이를 더듬고 있었다.
내몸은 전신의 촉각이 곤두섰다 입에선 절로 신음소리가 아~ 아~음~ 하고나왔다.잠시후 남편이 대뜸 "자 누가먼저 샤워하까? 자네부터 하까? ”그러지여 뭐" 하면서 남자가 일어서더니 윗옷을 옷장에 걸고 바지는 입은체로욕실로 들어가려하는데 남편이 바지입고 샤워할꺼야? “하자 남자가 웃으면서 바지를 벗고는 얼른 욕실로 들어간다.
남편이 "어때 좋았어? ” 하길래 나는 대꾸없이 고개만 끄덕였다.거봐.. 제 괜찮지? “ 응.” 여보 기왕맘먹은거거 아주 편하게 하자구 알았지?“응.” 셋이같이 샤워할래? “ 싫어요!! 알았어..”조금있다 남자가 타올로 가운데만 가리고 나왔다 말라 보였는데 아주 마르진 않았다.가슴이며 허벅지로 어느정도의 근육이 보였다 순간 안기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남편이 “내차례네.."하면서 일어서서 팬티까지 홀랑 벗어던지곤 욕실로 들어갔다.남편은 배가 좀 나온편이다.잠시후 남자가 다가와 내옆에 앉더니 나를 끌어 자기 허벅지 위에 나를 앉히더니 "누님 이쁘시네요” 한다.그리곤 둘이 또 키스를 했다 그에 혀가 내 입속으로 들어 오더니 온군데를 다 휘집고 다닌다.때론 그에 타액이 내입속에 가득한가 싶더니 다시 그의 입으로…키스를 아주 잘했다. 그러더니 한손이 내 치마속을 더듬는다.나는 벌써 ㅂㅈ가 흠뻑젓다 못해 얇은 망사 팬티 밖으로 흘러 내리는 느낌을 받았기에그의손을 저지하려 했으나 그는 막무가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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