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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2 조회 2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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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 ㅈㄱ을 해보면서 느낀 점은... 진짜 복불복이더군요서울이나 부산 등 소위 유명한 지역에 있는 곳에는 가본 경험이 없지만지방이라 그런지 확실히 말도 안되는 스펙에 많은 돈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몇번 해보니 그런 분들은 조용히 돌려보내는 아량(?)도 생겼네요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가자면얼마전에 제 기준으로는 정말 깜짝 놀랄 경험을 했습니다물론 ㅈㄱ얘기입니다
역시나 찾아온 견디고 견디다 못한 폭발기(?)에 어플을 켰더라죠그리고 나름 157/45에 B라며 괜찮은 스펙을 가진 처자가 나타났고 약속을 잡았습니다A아가씨라고 해두겠습니다하도 다른 지역에서는 "이 정도면 얼마다!" 하는걸 봐서 그런지, 12라는 금액이 조금 고민이었지만나름 어린 나이라는 점을 따라 결정했죠 (DHA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이 A아가씨가 연락이 바로바로 오지 않는게 왠지 조금 불안하더랬죠아니나 다를까 약속장소에서 20분이 넘게 기다렸는데 답장이 오지 않습니다어이가 없었지만, 다른 사람 갔다가 오려고 이러나 싶어서그런 기분으로 하느니 다른 아가씨를 만나자 하고 다시 어플을 켰습니다
켜자마자 아주 가까운 근처에 155/47 이라는 비슷한 스펙을 주장하는 B아가씨가 보였습니다.바로 쪽지를 날렸더니, 생각보다 시크하긴 해도 약속은 굉장히 빠릿하게 잡더군요액수도 10이면 된다고 합니다 딱히 별다른 제제 옵션도 없었구요어플켜고 3분만에 출발해서, 10분뒤에 만났습니다
다른 분들은 예쁘고 몸매가 잘 빠진 여성분들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아무래도 많던데저는 이상형 자체는 키가 작고 귀여운 인상의 여성들을 좀더 선호하는 지라이 아가씨를 보자마자 굉장히 놀랐습니다화장을 했는데도 20대초반이라고 볼수 없는 얼굴에 (몇번을 물어보다가 결국 민증도 확인해봤다죠)아담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귀여움이 묻어나는게 정말 제가 그리던 스타일이었던거죠
항상 이런 상황은 어색해서텔에 들어가서까지도 거의 서로 몇마디 하지 못했습니다괜히 핸드폰을 들었다놨다 하는게 각목이 아닐까 조금 불안했지만(나중에 보니 하반신에 조폭급 문신도...ㄷㄷ)다행히 그건 아니었더군요
먼저 씻으면서도 계속 생각이 떠나질 않았습니다도대체 저 얼굴 저 매력에 왜 이런 일을 하고 왜 이렇게 적게 부를까이쪽 지역 시세로 따지자면 거의 20을 불러도 남자들이 난리일거 같았는데 말이죠씻고 객실로 돌아올때까지 풀리지 않던 그 의문은 B아가씨가 씻으러 들어가자마자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텔이 고급져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굉장히 깔끔했고욕실벽이 투명한 벽으로 처리되어서 안이 다 보였던 거죠욕실 안에서 옷을 벗는 아가씨의 몸매를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졌습니다
꽉찬 A에서 B정도 되는 가슴검은 생머리가 흘러내리는 얇은 목선쏙 들어가있는 배꼽과잘록한 허리와 옆구리에매끈한 등 밑으로 이어지는 조금은 부족해도 탄력적인 엉덩이그리고 얇은 다리까지...
살다살다 이런 여자를 이렇게 이 나이에 만나보게 되는구나감동만 하며 정신 못차리다 어느새 같은 이불속에 들어갔습니다
그동안 이런 ㅈㄱ을 하는 처자들은뭔가 거짓된 느낌의 목소리와 손짓으로 제 애무를 맞이하곤 했는데이 B아가씨는 달랐습니다제 애무를 느끼며 꾹 참는 입 틈새로 새어나오는 소리와 흥분을 견디는 그 모습이ㅈㄱ이 아니라 순수하게 썸이나 이런걸로 만났던 여자들의 그것과 굉장히 흡사했던겁니다천천히 젖어가는 사타구니와 천천히 부풀어오르는 가슴을 보면서(흥분하면 진짜 가슴이 부푼다는걸 이때 처음 눈앞에서 봤습니다)내가 애무를 하는데도 내 자신이 미칠것 같았죠
애무를 받기만 하길래나는 안해주냐는 말에 갸우뚱합니다너 아플지도 몰라서 라는 말에 꺄르르 자지러 지네요어이가 없는게 아니라 그 모습이 귀여워서 헛웃음이 나오더군요
천천히 넣었는데 이 아가씨 굉장히 좁습니다생각만큼 많이 젖어있진 않았다지만 그렇게 제 작은 분신을 꽉 쥐는 질은 처음 만나봤습니다평균보다 전체적으로 좀 작은데도 말이죠천천히 피스톤질을 하니까 그때서야 엄청나게 젖어옵니다그런데도 작은 신음을 흘리며 오히려 더 꽉 쥐는 그녀를 보면서 죽을 것 같았습니다
키스는 안된다더니 일부러 더 느낌있게 피스톤질 하며 입술을 갖다대니까다 풀어진 눈으로 받아주는 게 제 눈을 보며 받아주네요신이 나서 왠만한 체위는 다 해본거 같습니다
그런데 한 20분 했더니 이 아가씨 표정이 조금씩 고통스러워하는게 보여서 물었더니배가 좀 아파오기 시작했답니다괜찮냐며 너무 아프면 그만할까? 하는 말에 그건 아니랍니다끝까지 하는데도 아픔을 꾹 참아가면서 받아주더군요이제 와서 생각해보건데 그 아가씨의 질이 생각보다 작았던거 같습니다상위에서 조금만 벗어난 체위를 해도 제 분신 끝부분이 뭔가에 닿는 기분이 들었던거 같았거든요
그렇게 끝을 보고 나서평소같으면 뭔가 허탈함이랄지 상대가 별로 눈에 들어오지 않던 ㅈㄱ들과는 달리뭔가 굉장히 기분이 좋고 속이 확 풀리는 느낌이 왔습니다이 친구도 여전히 귀엽게 보이더군요
연락해서 다음에도 기회되면 보기로 했습니다물론 찍어놓은게 있긴 하지만 좋지 않은 각도에 찍어서 가린 부분도 많고해서(제 몸매도 극혐이라....ㅋㅋ 극뚱은 아닙니다)다음에 또 만나게 되서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아 그 A아가씨는 B아가씨와 헤어지고 20분뒤에 연락이 왔더군요 이.제.된.다.고.요닥삭제
여튼 20대 30대 뚱녀 카섹녀 게임어플녀호기심에 나름 꽤 많이 해봤지만이렇게 저에게 안성맞춤의 아가씨를 만난건 첨이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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