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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가서 백마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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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2 조회 2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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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전 얘기인데점심에 오피에 키큰 러시아처자가 있길레

그 매니저로 예약을 했다.

약속장소인 오피스텔로 도착했는데

기존에 갔던 오피랑 다르게 신축된 건물이라 그런지 세련된 인테리어였다.

가격은 백마중에서도 최상급이라 그런지 좀 비쌌다.

알려준 호실로 가서 초인종을 누르자

키가 매우큰 러시아 백마가 날 반겨주더라

키 몇이냐 물어보니깐 180이라 하드라

와꾸는 솔직히 기대이하였다 나는 금발에 푸른눈,엘프를 기대했는데

그걸 오피에서 바란 내가 바보지

염색금발에 와꾸는 뭐 백마기준 ㅍ상타치 눈은 갈색

바디라인는 죽이더라. 콜라병바디라인에 유방은 자연 b컵에핑두

소파에 앉아서 대화를 하려는데 한국말을 대충 못해서 정적만 흘렀다.

대충 예 아니오 수준의 한국어 구사력이라 떡칠때 포지션 요구할때도 불편했다.

반도에 온지 얼마됬냐고 하니깐 1주일정도 됬다하드라 나이는 21살이라고 하는데 그것보단 많아보인다.

무슨일로 왔냐고 물어보니깐 걍 왔다고 왜 오면 안돼냐? 이런식으로 싸가지읎게 대답하드라

내가볼땐 돈볼려고 원정온년 같다

여튼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그년이 내 유두하고 부랄을 간지럽히는데 혀놀림이 장난 아니라

내 소중이가 발딱섰다

사까시 스킬은 걍 백마나 김치년이나 거기서 거기별다를게 없었다

여튼 본 게임 들어가는데 여성상위를 하는데

신음소리를 졸라 거칠게 내서 옆방에 다들릴 정도였다.

백마년이라 그런지 파워가 장난아니다 날 죽이려고

방아를 찧는건지 아주 팅겨져 나갈뻔했다..

쪼임은 역시 키큰여성 답게 그다지다..

정포지션로 바꿔서 핑두를 빨면서 박기 시작했다

그년의 유두는 맛있었다. 피부도 아주 뽀얗고 부드러워 마찰감도 좋았다.

백마의 특유의 암내가 날거같았지만 다행이도 그런건 없었다.

포지션를 바꿔서 하는데 이년이 날 거울쪽으로 데려가더니 스탠딩 뒷치기를 하려고 하더라

근데 이년 키가 워낙 크다보니 박는데 불편함이 많았다.. 나도 큰키인데 이년은 감당안되더라

여튼 또 침대로와서 뒷치기를 하다가 배에다가 마무리했다.

걍 결론은 내가 느끼기엔 백마고 김치년이고

오피에서는 떡칠때 별 차이를 못느끼겠더라

걍 난 김치년이 말도 통하고 더 편했다

백마는 걍 외국나가서 쳐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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