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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점검 아줌마한테 서비스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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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21 조회 6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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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여름일이다
군제대하고 농사짓다가 무작정 상경해서 김포에 기숙사딸린 주물공장에서 일하다
300에 30짜리 월세얻어 드디어 독립했다
혼자 생활하니 청소도 잘안하고 쓰레기도 쌓이고 설것이도 안하게되더라
그런데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오니 현관문에 가스검침 안내문이 붙어있는게 아니겠냐
전화하니 아줌마가 받으면서 지금 방문해도 되냐고 묻더라
그래서 오라고 말하고 전화 끊었는데 집안꼴이 말이 아니었다
오기전에 청소좀 하려고했는데 이 아줌마 10분만에 들이닥친거 아니겠냐
40대초중반에 그닥 예쁜건 아니었지만 그당시 인상은 수수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이었다
보일러점검과 가스렌지 점검을 하고 개수대에 설겆이 쌓인걸 보더니 혼자 사냐고 물어보더라
혼자 살아서 지저분하다고 말하니 이게 모냐고하면서 돼지 우리도 이것보다 깨끗할것 같다고하면서
고무장갑없냐고 물어보더라
그런거없다고하니 맨손으로 설겆이를 하는게 아니겠냐
살겆이하면서 이런저런것 물어보더라
몇살이냐 고향이 어디냐 형제는 몇이냐 등등
나는 섳겆이 하는 뒷모습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불알에 손이 가더라
주물럭 거리며 묻는말에 대답하는데 목소리도 천상 여자더라
고추는 점점 고개를 들고 나는 대담하게 고추를 꺼내 흔들기 시작했다
숨소리는 점점 가파르고 혹여 들킬까봐 입을 꼭 다물고 엄청난 속도로 고추를 흔들었다
드디어 발사의 순간 설거지를 끝낸 아줌마가 허리가 아픈지 기지개를 피는게 아닌가
나는 얼른 고추를 숨겼는데 그순간 나의 수많은 자식들이 팬티에 착상되는게 이니겠냐
10초만 빨랐어도 이런일 없을텐데 ㅠㅠ
다행히 들키지는 않았는데 만약 들켰으면 성폭행범으로 감방갈뻔했다
그날 여러가지 생각나더라
덥다고 샤워할껄 그랫나 그러면서 등밀어달라면서 자연스럽게 역사를 만들수 있지안았을까 하느 상상도 해봤다 ㅋㅋ
딸칠때 조심해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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