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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 남친 부랄 두쪽 다 터뜨리고 온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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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3 조회 3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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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얼마전에 바람을 폈는데 봐줬어
근데 똑같은년이랑 또 바람을 핀거야나는 오늘 아침에 알았고 심지어 오히려 나보고 욕하면서 걸레라는거야부모까지 들먹이면서그냥 헤어지기에는 분이 너무 안풀렸어찾아보니까 불알 두쪽다 떠뜨려도 벌금 500~700사이더라고나는 차라리 그 돈내고 그 새끼 부랄 터뜨리기로 결심했어체육전공이고 원래 힘도 좋아서 보통 남자만큼은 악력이 쎄서부랄 한번 잡으면 거품물고 살려달라고 빌게 만들 자신 있었거든저녁에 얼굴 보자니까 나보고 오래.그래서 갔지마침 츄리닝을 입고 있더라고우는척하면서 걔 바로앞까지갔어걔가 뭐하냐고 하길래 바로 무릎으로 부랄 찍어버렸고 걔가 쓰러져서 뒹굴더라고나는 손으로 쥐어짜려고 온거기때문에 바지랑 팬티 벗겨버렸어부랄이 막상 눈앞에 보이니까 망설여지더라그래도 나는 그 새끼 부랄을 손으로 움켜쥐었고걔는 식겁하면서 무하냐고하더라내가 안닥치면 부랄 다 쥐어짜서 터뜨려버린다고 벌금낼 생각하고왔다니까그제서야 닥치더라얘기좀하다가 바람핀 이유가 그냥 그여자가 더 이쁘고 몸매도 좋았대;;거기서 화나서 있는 힘껏 부랄 비틀어서 쥐어짰고걔 눈물콧물이랑 침까지 흘리면서 울다가 내가 사정없이 비트니까나중엔 자기가 잘못했다고 살려달라고 빌더라고솔직히 통쾌하면서도 마음좀 약해졌어근데 난 이새끼 부랄 터뜨릴려고 온거니까 그냥 더힘줘서 있는 힘껏 비틀고 쥐어짰어뭐가 톡!하는 느낌 들고 좀 후에 다시 톡 하는 느낌 들면서걔 숨도 못쉬고 쓰려져서 울길래 두쪽 다 터졌다 싶어서니가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살고 정 억울하면 돈이고 뭐고 다줄테니까 알아서 하라고하고 나왔어솔직히 통쾌하고 그렇고 나 아래로 깔보면서 걸레라 욕하고 부모 욕하던 새끼가내 앞에서 거품물고 살려달라고 비니까 좋더라근데 마냥 좋지만은 않더라고걔가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썰 또 풀게아무튼 부랄 두쪽다 터진건 맞는거 같애거의 확실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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