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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란제리매장 누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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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3 조회 40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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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에 백화점 알바했었다.
그러다 우리매장에서 행사장에 자리 하나 깔았다.그렇게 행사장에 매대에 물건 담고 존나 밀고 갔다.행사장가면 옆 매대사람이랑 친해질수밖에 없다.밥먹으러가거나 화장실갈때 서로 맡아주니까.전화번호도 바로 알고. 그래서 옆을 보니게스 속옷 팔더라 . 1/5는 남자 드로우즈 나머지 여자 란제리
서로 말문 트니까 존나 섹드립 날리더라.남자 꼬추와 팬티의 관계. 아줌마는 가슴이 커도 밑이 커서 사실 죄다 a다, 어린애들도 마찬가지다.근데 자기는 크다 만져볼래. 여자가 레이스 입어야 어쩌구 저쩌구 등등그옆에 옷파는 아줌마랑 같이 신나게 음담패설 던지는데 존나 재미있음.
게다가 그 누나는 내가 좋아하는 키큰 여자, 긴생머리 조합키가 166-7쯤 됬다.
어느새 일끝나면 본매장에 다시가야해서 다른 사람들 에스컬레이터로 내려올때 우린올라갔다.그리고 3일쯤 부터 팔짱을 끼더라.가슴이 컸다.가슴이 팔을 누르는기분이 진짜 좋더라. 그때부터 가슴에 집착을 한것같다.
어느날 앞머리를 약간 바꾸고 왔다. 어때?어때? 하면서 손님 없을때마다 존나 묻길래.어, 예쁘네 얼굴도 예뻐서 그런지 잘어울린다. 했더니 미소짓더니 안묻더라.
이때 알았다. 여자는 죽을때까지 예쁘다는 말에 환장한다는거.마음가는 여자한테는 예쁘다고 많이해라
어느날 자기한테 스토커가 있다며 무섭댄다.전남친이 끝날때마다 온다고하더라. 그래서 같이 팔짱끼고 나갔더니
시발 얼굴은 추성훈에 몸은 마동석이다.처음들었을때는 내가 줘패준다는 마음가짐으로 나갔는데 그 인간 보니 내가 피살될것 같았다.그래도 조금만 더하면 이 누나랑 잘수있다는 생각해서 제가 애인입니다.사연들어보니 이제 서로 불편하게 하지 말죠 라고 했다.그랬더니 멱살을 잡고 끌고 가는데 난 누나가 말려줄거라고 생각했다. 가만히 있더라. 썅년.그리고 건물 구석까지 끌려가서 피살되는줄알았는데그 추성훈아재가 울더라. 그리고는 미안합니다,여자앞에서 울고 싶지 않습니다. 하더니 소리없이 울고 가더라. 나도 다시 역앞에 갔더니 그 누나가 아직있더라고.자기가 너무 무서워서 못따라 갔다며 미안하다며 술사준다하더니 술먹고 모텔감.
드디어 목숨을 바치며 자는 순간이구나 했는데. 벗은 그몸은 그 유명 치어리더 있지? 큰가슴 빼고 직선이더라.가슴아래는 흡사 메모리폼 처럼 일자. 그래도 가슴에 얼굴파묻고 열심히 했다.끝나고 침대에 앉아 다리꼬고 담배피는 모습이 진짜 아름다워서 바로 한번 더 하기도 했다.그렇게 행사 끝나고도 2주동안 매일 붙어 계단에서 물빨했고 방학이 끝나알바를 그만두며 자연스레 멀어졌다.
사실 떠오르는건 긴머리와 큰키, 큰 가슴과 충격적인 메모리 폼이지만 진짜 가슴은 존나 컸다.이렇게 가슴과의 인연은 토익학원에서 가슴의 끝판왕을 보는걸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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