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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치킨먹으면서 야동 ㅈㅇ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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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3 조회 22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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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치킨 좋아하지?
나도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치킨 시켜먹는 치킨에 영혼을 탈탈 털어버린 치킨 소비러였어.지금은 먹으라고 해도 그냥 옆에서 바라보거나, 먹으라고 먹으라고 친구들이 타박하면 껍질만 벗겨서 한두입 먹는 정도?그냥 치킨 생각하면 목구멍이 텁텁한 느낌이라....
이렇게 된 이유가..ㅠ
방학하고 이제 편의점 알바를 시작했는데, 그것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줄어든거야..그래서 방학 초에 하던만큼 ㅈㅇ를 못하게 됐어..
그래서 그날따라 막 너무 급꼴리고 허벅지 안쪽이 파들파들 떨릴 정도로 흥분이 됐는데,그렇게 몸이 달아오르기 전에 치킨을 시켜버린거야'배달 아저씨가 다녀간 뒤에 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허벅지를 조여가며 치킨만 기다렸거든..한 3-40분 지나니까 ㄱㅊ치킨집 아저씨가 문을 엄청 세게 두드려서 화들짝 놀랐거든.조이던 허벅지 때문인지 힘이 안들어가서 다리가 막 떨리더라.챙겨둔 현금을 들고 나가서 계산하고 향긋한 치킨 박스를 들고 들어왔는데..
평소에도 뭐 먹을 때 드라마나 예능 틀어놓고 먹거든 혼자 자취하다보니까 그렇게 안하면 외로워서 밥맛이 없더라고.그날은 너무 꼴리다보니까 친구한테 받은 국산야동을 보면서 치킨 박스를 열고 세팅을 했지.세팅이 끝나고 다리를 입에 물었는데 아래가 축축하게 젖어가고 가슴돌기가 딱딱해진 느낌에 치킨을 씹다말고 침대에 엎드렸어. 똑바로 누워서 하는 ㅈㅇ보다 엎드려서 하는걸 좋아해서..
원래부터 음식을 꼭꼭 씹어먹는 성격이라 이로 열심히 치킨 튀김이랑 살을 씹고,엎드려서 야동이 잘 보이게 세워놓은 다음에 남자랑 여자가 허리 흔드는 속도에 맞춰서 나도 내걸 문지르고허리를 들었다 내리면서 구멍을 넓혀갔어그러다가 막 절정에 다달아서 질척질척 해지는 느낌에 이제 끝나간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야동에서도 남자가 여자 몸속에서 ㅈㅈ를 꺼내고 몇번 흔들더니 여자 입에 강제로 넣고 흔들더라고..나도 거의 끝나가고 있었는데 영상속에서 남자가 여자입에 ㅈ액을 토해내는걸 보고 나도 절정을 느꼈어.
힘들어서 가쁘게 숨을 내쉬고있는데 입안에 있던 치킨을 씹는것도 잊어버리고 있었는지 입안에 치킨이 남아있어서..코로 거칠게 숨쉬면서 누워서 치킨을 씹었어.그런데 그 튀김 옷에서 나온 기름이 닭껍질에서 나온 기름이랑 섞여서 찐득찐득한게 입안에 들러붙는 느낌이 꼭 ㅈ액 같은거야...비린내도 안나던 치킨에서 갑자기 비린내가 확 올라와서 당장 휴지에 뱉어냈는데 목구멍에도 기름이 끈적거려서 이상하더라구막 컥컥거리면서 다 뱉어냈는데 입술이며 턱이며 그 기름이 달라붙은 느낌이....
으.... 생각하고 싶지도 않네...ㅠㅠ 그뒤로는 치킨을 못 먹겠어..먹더라도 퍽살이나 아니면 기름 쫙 뺀 닭고기..? 어떨때는 그냥 고기도 못 먹겠더라...아침부터 치킨 얘기 꺼내니까 속이 안좋네...다들 치킨 먹을때 기름 느껴봐 나만 그런게 아니길 바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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