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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반 형사 포스 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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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3 조회 22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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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때 성남의 모 대형 나이트에서 잡일했었는데
나이트 관리하는 ㄱㅈ파라고 성남의 유명한 건달새끼들이 있었음.
믿고쓰는 전라도산 상경 조폭들이였는데
조양은 김태촌이 전국을 쏘다닐때도 ㄱㅈ파가 장악한 성남은 걸렀을 정도로
아주 험악하기로 유명한 새끼들임. 가오 좆됨 .
근데 어느날 쓰레기 버리러 나이트 지하주차장에 갔는데
존나 서글서글하게 생긴 가죽자켓 양반 한명이
나이트 관리하는 건달들 일자로 쫙 세워놓고 줄싸다구 날림.
그중에 내가 평소에 눈도 못마주치던 건달 오장도 있었는데
가죽자켓 양반 앞에서 고개 푹숙이고 싸다구 존나 찰지게 맞더라.
나중에 실장 형한테 말하니까 성남 중부서 형사라더라.
ㄹㅇ 형새들 포스 좆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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