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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싸전용 ㅈㄱ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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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2 조회 9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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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주 1회 ㅈㄱ하는데 그뇬은 ㅂㅈ는 터치만 하게하고
절대로삽입은 안된다고 하면서 입싸로 한번에 5만임
한 20분빨아주고 대딸하다가 입사하고 뱉고 다시 쪽쪽 빨아서 남은거 빼내주고 끝임
근데 며칠전에 심심해서 입에서 ㅈㅈ를 한번도 안빼고 싸게해주면 5만 더 준다고 하니 고민하다가 콜ㅋㅋㅋ
이게 졸라 꼴리는게 숨이 차서 ㅈㅈ를 입에 물로 입으로 옆으로 벌리면서 헥헥거리고
침이 질질 흘러서 부랄까지 다 젖음ㅋㅋㅋㅋ
머리를 꾹꾹 눌러주니 입에 물로 카톡으로 '반칙'이라고 함ㅋㅋㅋㅋ

결국 입싸하는데 흥분해서 존나 쎄게나갔는지 갑자기 켁하면서 천식걸린 것 처럼 기침함ㅋㅋㅋㅋ
마무리를 못해서 못준다 입에 쌌으니 달라고 하다가 3만원에 콜했는데
차에서 내릴때 걍 5만줌ㅋㅋㅋㅋㅋ
21살짜리가 스킬도 좋고 입으로 잘 받아내고 무엇보다 아파트 같은 동에 사니 만나는게 편함ㅋ
걍 평범한 집 대학생인데 입싸받는 거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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