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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랜덤채팅 즐겨하는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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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9 조회 2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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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http://www.ttking.me.com/300340

그 남자랑 알게되고 지금 거의 2주째 매일같이 ㅈㅇ를 하는 것 같아.

압박 자위만 했었는데 오늘 새벽에 통화하면서 ㅂㅈ구멍을 천천히 늘려가봤거든 이물감이 심하고 뭐라고 설명해야하지.

코피날 때 콧구멍에 휴지 돌돌 말아서 끼워넣잖아. 그 구멍보다 2,3배는 큰 휴지를 말아넣은 기분..?

들어가면 안 될 곳에 들어간 기분이라 이상했어.


집에 전신거울이 있는데 그 거울 앞에서 다리벌리고 내 보ㅈ를 살펴봤거든.. 정말 전복이랑 비슷하더라.

야동으로 접한 여자는 핑두에 ㅂㅈ도 핑크빛인 일본인들 ㅂㅈ나, 아예 갈색으로 변해버린 한국 여자들 ㅂㅈ뿐이라...

애매한 내 ㅂㅈ색에 놀랐어 연한 핑크빛에 겉살은 갈색빛이고 속살은 새빨간?

아무튼 되게 신기하더라.


자취를 하니까 거실에서나 침실 현관. 하고싶은 장소에서 ㅈㅇ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

새벽에는 거실에 전신거울보면서 남자가 하라는대로 ㅂㅈ속에 중지를 넣는것부터 했거든.

사실 남자들이 넣으라고 해도 압박ㅈㅇ만 했던지라.. 아무튼 되게 이상하더라.

생리가 끝난 직후라서 ㅂㅈ속에 들어갔던 손가락을 빼니까 꾸리꾸리한 냄새도 나고.

맡기싫은 냄새는 아니고 흥분되는 냄새였어..

넣으면서 내가 끙끙거리는 소리를 많이 냈는데 그 소리에 남자가 흥분했는지

계속 라인으로 자기 ㅈㅈ사진이랑 흔드는 동영상을 보내더니 나중에는 차라리 라인으로 영상통화를 하자고하더라.

거울을 지지대 삼아서 ㅂㅈ 벌리고 영상통화를 받았어..

낯설어서 음 어색하고 부끄럽고.. 진짜 ㅅㅅ할때는 얼마나 부끄러울까 내심 걱정도 되더라..

아무튼 영상 건너편에서 남자가 내이름 부르면서 ㅈㅈ를 흔드는데.. 아... 너무 섹시했어ㅠㅠ


남자들 ㅈㅇ할때 손가락 동그랗게 말고 그사이에 ㅈㅈ잡고 흔들잖아

그 손가락이 꼭 내 ㅂㅈ가 된 것 같아서 그 속도에 맞춰서 적응되지도 않은 ㅂㅈ에 중지로 씹질을 했어..

아프긴해도 건너편에서 남자가 자지러지는 소리를 내니까 멈출수가 없더라.

나 사실 한번 하면 2,3분? 빠르면 1분도 안되서 절정에 달아서 남자들이 말하는 현자타임? 이라고 하던가.

그런 느낌이 있는데 그 때 안쪽이 움찔움찔하면서 조였다가 풀었다 그러는데 조금 천천히 만져주면 기분이 이상하더라.

그런데ㅠㅜ 남자가 싸는게 나보다 오래걸려서..15분 정도는 그 남자 속도에 맞춰서 나도 네다섯번은 갔던 것 같아.


앉아서 했더니 엉덩이도 맨바닥에 닿아서 빨갛게 자국나고 엉덩이로 ㅂㅈ물이 흘러서 바닥에 흘러있더라.

손가락도 하얗게 불고.. ㅠㅠ 끝나고나니까 너무 부끄러운거야.

그런데도 계속 ㅂㅈ 보여달라고 그래서 검지랑 중지로 벌려서 속까지 다 보여주고..


부끄러워서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하고 영상통화를 끊었는데 남자가 빳빳하게 선 ㅈㅈ사진을 보내더니

"내 ㅈㅈ가 또 섰어." 이러는데.. 나중에는 그 새벽에 지쳐서 씻을 생각도 못하고 휴지로 닦고 자려고 누웠어.. ㅠㅠ

난생처음 ㅂㅈ에 뭔가를 넣어보고 이물감도 심하고 아무튼 지쳤는데, 다행인건 ㅂㅈ에 피는 안났어.

전에 압박ㅈ위 한시간정도 미친듯이 했을때 그때 아마 처녀막이 찢어졌었던 거 같아.


그렇게 자려고 누워있는데 그 목소리 어플 알람이 떠서 들어가보니까

목소리 완전 박효신같은 남자가 야한 얘기하면 젖어? 이러는데..와 답을 안하고는 못배기겠더라고..

그거보고 또 흥분해서 ㅂㅈ만지작 거리다가 나중에는 목소리 좋은 남자 ㅈㅈ흔드는 소리만 듣고 삭제했어..

지치더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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