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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한테 장기털릴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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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8 조회 1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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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의 일인데 CLUB에서 졸라 광질하다가 그날따라 여성이 잘안꼬여서 남탕되는 시간대가 되자
나는 졸라 빡친마음으로 창녀촌에갔다 (머구 00마당)맞은편 나이트도있고 골목옆에는 아파트도있었는데불빛이 ㅅㅂㅋㅋ 리얼 정육점색깔이여서 깜놀했다골목안을들어섯는데 진심 할매들팔졸라잡고 말걸고어후 리얼 심하더라 극혐수준이였는데
돌다가 ㅆ상타치 년 발견하고도 옆라인까지돌았다 (두개 골목이 큰라인이고 그사이를이어주는 골목길이있는구조)다돌아보니 아까본 ㅆ상타치년이 최고인것같애서그 가게로 돌아갔는데 그년이 없길래 나는 할매한테물어봤다(없는 리즌는 졸라 당연한건데)"아까 그 인간 어디갔어요?"할매는 잠시 어디갔다카더니 커피묵을지 물어보더라나는 할매의 꿀같은 믹스커피를 먹고 기다렸다.할매가 초조한지 그년 부르러 위층가더라
그러더니잠시뒤에 내려와서 좀있으면 올거래 ㅅㅂ솔직히 창녀촌가게에 앉아 여자기다리는게흔한일은 아니잖아?지나가는 남자나 차 있으면쥐구멍에라도 숨고싶더라 ㅅㅂ근데 좀있으니까 여자내려오더라 그리고 나서쿵떡하러올라갔는데 진심 이년 ㅂㅈ 졸라 물많았다(딴남자 액도 있었겠지 ㅅㅂ)쿵떡하다가 74했는데 이년 기분졸라좋아하더라그러더니 갑자기 옆에누워서 하는말이 이제 영업시간거의 끝나간다카더라(정확히 몇시에 영 업끝인지는물어보진않았다 시원한 74후 그런 상세한 정보따위는 관심없지ㅋㅋ)그리고나서 영업끝나고 자기집가서 자고가라카던데아침에 일어나면 모닝섹하고 밥사달라고 하더라솔직히 기분이 졸라 오묘했다.
보통 창년들이 이런제안하질않으니까 .나는 잠시 생각좀해보겠다고 말하니까 이년이 15분뒤에 온다캣는데졸라 씹진지하게 생각했다 ㅋㅋ근데 5분넘게 두뇌풀가동을 시킨결과가 나왔는데지금 74후 시원한 내 ㅈㅈ는 잠시동안은 저년 ㅂㅈ없어도 될것같더라ㅋㅋ
그런 하이리스크를 내가뭐가 아쉬워서 따라가냐 ㅇㅈ?그래도 조금 더 생각하다가 15분이 조금 지났는데이년이안오니까 갑자기 졸라무섭더라
밖의 계단을오르내리는 발소리조차도 호러영화처럼 느껴질정도?갑자기 나는 소름이 쫙돋길래 이건 아닌것같아서그대로 짐챙기고 나갔는데 1층에 여자인간은 없더라나는 할매가 머라고 말은하던데 걍 밖을 나갔고그대로 달렸다..
그리고 아침첫차로 집갔다.지금 생각해봐도 집에서 자고가라는건 리얼이상한것같아서
나는 이걸 장기털릴뻔했다고생각은하고있다ㅋㅋ
그때 안도망쳤더라면 지금어떻게됬을련지ㅋㅋ
3줄요약1. 빡촌감2. 시원한 74후 창년이 자기집가서 자고 가라함3. 말도안되는 제안인것같아서 진지한 진로 결정후바로 집으로 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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