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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때 일본 업소녀에게 동정상실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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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8 조회 2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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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http://www.ttking.me.com/302522

여행경비는 내가 중학교때부터 모은 돈이랑 부모님이 주신 돈 합치니깐 여차저차 되더라고.

처음에 형이랑 일본여행 간다고 했을때 반대하실줄 알았는데 방학이기도 하고 중학교때 해외여행한번 같이 간적 없으니깐

짧게나마 잘 놀다오라고 하셨어.

물론 동정떼러 간다고 말씀드리고 가진 않았지.ㅋㅋ

여행당시 작은 백팩에 캐리어하나 들고갔는데 백팩은 여행가서 산 기념품 담으려는 용도로 가져갔지만

돈이 없어서 많이 채우진 못했지ㅋㅋ(업소녀들 ㅂㅈ가 비싼 ㅂㅈ였어...)

탑승수속마치고 비행기타고 우리는 도쿄의 가부키쵸로 갔어.

여행 첫날밤 부터 떡을 치기에는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도 느긋하게 유흥가를 즐길 수 있는 기회는

17살에 한국에서 누릴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어.

여행가기전 수많은 블로그들의 후기를 본 나였기에 여자들의 얼굴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기대치를 너무 낮추어서 그런지 꽤 ㅍㅌㅊ인 여자들이 종종 보이긴 했어.

나는 형이 술을 마실줄 알았는데 주량이 워낙 약한 체질이라 술은 딱 질색이라고 하면서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만 같이 먹었어.

타국의 성인업소에 무작정 들어가기가 좀 어색했던 우리는 계획했던대로 다음날밤에 딜리버리서비스를 받기로 했어.

그날 우리는 그냥 서비스 예약만 하고 유흥의 냄새를 맡은후 호텔에 들어갔어.

그렇게 여행의 첫밤이 저물어가고 우린 다음날밤만을 생각하며 장기간동안 딸을 치지 않아

욕구불만인 ㅈㅈ를 만지작거리기만 해야했어.

티비를 보는데 갑자기 형이 호텔아래에 있는 작은 목욕탕이 있는데 한번 이용해보자고 얘기했어.

목욕탕은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굉장히 조용했고 할아버지 한분만이 계셨지.

물에 들어가기 전 나는 무의식적으로 형의 ㅈㅈ를 보게 되었는데 오마이 갓뎀!!!

길쭉하고 두꺼운 소세지는 내 시선을 압도하고 말았지.

정말로 존경심이 가는 물건이었어. 남자로서 부럽기도 하고 심지어 질투까지 나는 초대형 육봉...

나도 풀발기시 17정도 되는 나쁘지 않은 ㅈㅈ라 생각했지만 형의 물건은 20정도 되보이는 백형의 ㅈㅈ와도 같았지...

내일밤 형의활약이 기대될 정도였어.

그렇게 그날밤이 저물고 다음날 아침 우리는 일찍 일어나 도쿄시내를 구경했어.

아키하바라쪽도 가봤는데 내 취향이 아닌지라 자세히 보지는 않았어.

하나 좋았던 건 크레페가 엄청 맛잇었던 거야.

물론 그날밤 내가 먹을 여자의 ㅂㅈ의 쫄깃함보다는 덜했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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