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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아는 과동기 과후배들 따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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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5:37 조회 41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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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http://www.ttking.me.com/300857

암튼 A랑은 돈독한 섹파관계를 유지했었지 제주도 여행가기 전까지ㅋㅋ



여친은 나름 금지옥엽 아껴가며 연애했던거 같은데 A는 진짜 그냥 막따먹었다ㅋㅋ

그냥 길가다가 꼴리면 따먹고 디비디방에서도 꼴리면 치마 올리고 뒷치기로 따먹고ㅋㅋ

디비디방 소파에서 등받이 잡게하고 난 서서 박는거 은근히 꿀이다ㅋㅋㅋ 다들 해봤겠지만


그리고 제일 좋았던게 있음 여친은 절대 입으로 안해줬었음 ㅠㅠ

물론 고딩때도 여자들 따먹었기 때문에 여친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오럴은 한번도 경험을 못했었음 ㅠㅠ




근데 A는 입으로 잘 빨아주는 여자였음


밤에 디비디방에서 만나서 또 맛나게 A를 따먹고 집에 데려다주는 길이었음

근데 얘가 옷을 좀 야하게 입거든 티셔츠도 꽉 끼게 치마도 짧게 딱붙어서 가슴 출렁거리는거 다 보이지

치마가 짧으니까 말랑한 허벅지 다 보이지 이미 한번 싸고 나왔어도 또 불끈거리는건 어쩔 수 없더라ㅋㅋ

스무살이니까ㅋㅋㅋ



그래서 은근슬쩍 어깨동무 하면서 얘 가슴 주물주물 거렸음ㅋㅋ 어차피 새벽이라 사람들도 없어서

그랬더니 A가 아 뭐야아 하면서도 절대 거절은 안함ㅋㅋ

얜 진짜 튕길줄 모르는 년이었음 오히려 만지기 쉽게 팔 치워주더라ㅋㅋㅋ



그래서 아예 티셔츠 안에 손넣고 가슴 만졌음

그때가 여름이라 걷기만 해도 땀이 났었는데 약간 끈적끈적하고 말랑말랑한 가슴 느껴지니까 존나 꼴리더라

그래서 브라 안에다 손 집어넣고 젖꼭지 만졌는데 진짜 너무 꼴릿했음



그래서 얘 데리고 얘네 아파트 옥상쪽 가면 맨윗층 계단이 있음 거기 데려가서 물고빨고 난리쳤었음ㅋㅋㅋ


여친한테는 잔다고 하고 남친이라는 놈이 여친 친구 따먹고 집 데려다주는걸로도 모잘라서 또 따먹으려고 시동거는 거였음 ㅠㅠㅋㅋ 존나 쓰레기지



근데 그게 더 흥분되더라ㅋㅋ 아마 여친덕에 더 ㅈㅈ가 커졌던거 가틈ㅋㅋㅋ




티 벗겨서 가슴 빠니까 하앙하앙 또 신음내고ㅋㅋ 조용히 하라고 내 손가락 하나 입에 물리니까

그게 좆인마냥 열심히 빨더라 진짜 간지러우면서 흥분됐었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얘한테 빨아달라고 했음 근데 하고나서 바로 아차했음


분위기 깬거 아닌가 하고 조금 시무룩해있는데 A가 좀 째려보더니 버클을 푸는거ㅋㅋㅋ




그래서 오오..?! 하면서 가만히 있었음 그랬더니 지퍼도 내리고 팬티속에서 내 ㅈㅈ를 꺼내더니 만지작 만지작 하더라

그래서 내가 존나 흥분된 목소리로 뭐하냐고 했더니 한동안 대답없다가 혀로 핥더라ㅋㅋㅋ



뭐 그 이후로는 다들 아는 그 오럴이었고 허리 움직이고 싶었는데 씻지도 않은 상태였고

또 이미 한판 하고 와서 둘다 힘든데 오럴시킨거니까 좀 미안해서 가만히 느끼다가 머리 붙잡고 입싸했음ㅋㅋ


물티슈로 닦아주고 집 들여보냄 뭐 그 이후로 입싸는 얘랑 되게 자주했지ㅋㅋ





그렇게 떡정이 들었으니 여행 후에도 연락할만 했지만 난 이미 다른 년과 썸씽이 있었지ㅋㅋㅋ



2학기 되니까 여친이 그냥 찐건지 내 취향 눈치챈건지 살이 좀 붙었더라고 가슴도 꽉찬 A가 됬더라ㅋㅋ 기특했음

그래서 옛날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었지만 그래도 좀 부족했음 ㅠㅠ




교양을 하나 듣게 되었는데 대형강의 였음 극장같이 되있는데였는데 내가 끝쪽에 앉아있었음

그런데 내 옆에 어떤 여자애가 하나 앉더라


같은 과 여자애였는데 얼굴이랑 이름만 알고 말은 해본적없는 애였음


얘를 B라고 할게 B는 긴생머리에 하얗고 갸름했었음 그리고 예뻤었다ㅋㅋ 키도 165로 늘씬했었음

너네 레드벨벳 아이린이라고 아냐? 에스엠에서 나온 걸그룹인데 암튼 얘 닮았음

아이린만큼 예쁘진 않았지만 그래도 꽤 괜찮았음


같은과고 또 예쁜걸로 좀 유명했는데 얘는 중딩때부터 사귄 남자친구 있는걸로 더 유명했었다

그래서 별 생각없이 같은 과니까 인사정도만 하고 그랬었다




그런데 바람도 참 습관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얘한테 묘한 흑심이 생기더라ㅋㅋ 아무 썸씽이 없었는데


고딩때 같은반 어떤년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술먹고 후배년 따먹은거 여친한테 걸려서 학교 난리난적도 있었음ㅋㅋ




암튼 얘가 다리가 존나 예뻤음 진짜 하얗고 키가 큰 만큼 다리도 길어서 졸릴때마다 구경하는 맛이 쏠쏠했음ㅋㅋ


그리고 여름 다 지나가는데 얜 짧은치마만 입고 나오더라 지 다리 예쁜거 알았나봄

가끔 다리 꼴때 속바지인지 팬티인지 슬쩍보이면 내 바지는 터질라 하고ㅋㅋㅋ





애랑 친해진 계기가 있음 얘가 하루 아파서 못나왔는데 하필 그날이 시험문제 알려주고 그런 중요한 날이었음


얘가 다음주에 왔는데 그거 소식듣고 당황하더라고ㅋㅋ

또 하필 같은 과에서 이 수업 듣는 학생이 나랑 B랑 복학한 형하나밖에 없었거든 ㅋㅋㅋ

근데 그 형은 B한테 좀 들이대는 식이었어서 B가 싫어했었음ㅋㅋ

그러면 나밖에 없는데 나랑은 또 안친하니까 혼자 안절부절 못하더라고ㅋㅋ



그래서 내가 물어봄ㅋㅋㅋ






"시험 문제 알려줄까"


"진짜??"






그랬더니 눈 땡그랗게 뜨고 저러는데 토끼같더라ㅋㅋ 귀여웠음


역시 여자는 하얘야돼 화장도 안진한테 진짜 뽀얗고 예쁘더라 뽀뽀할뻔ㅋㅋㅋ




그래서 알려주고 답례로 커피도 얻어먹고ㅋㅋㅋ 그때부터 친하게 지내기 시작했다ㅋㅋ


근데 아무래도 CC다 보니까 소문이 이상하게 나가지고 여친이 막 뭐라하더라ㅠㅠ



B랑 친하냐고 친하게 지내지말라고 씩씩 거리는데 귀엽더라ㅋㅋ

A는 지 친구였고 (그러나 난 A를 맛나게 따먹었었지 ㅋㅋㅋ) 자기보다 안예쁘니까 신경안썼는데

B는 자기랑 안친하게 결정적으로 이쁘니까ㅋㅋㅋㅋㅋ 엄청 예민하게 굴더라ㅋㅋㅋㅋ


여친이 귀여우면서도 존나 쓰레기같은 생각이 들더라 ㅋㅋ 그와중에도




소문이 여친한테까지 날 정도면 B도 나랑 소문 난거 알텐데 그래도 친근한게 군거니까 그러면 그린라이트인가??

막 이런 생각 들면서 ㅈㅈ가 불끈하더라ㅋㅋㅋㅋ





뭐 그렇게 지내다가 어느날 멀리서 통학하던 남자동기가 자취방을 얻어서 이삿짐 옮기는거 도와주면서 술먹고 그런 날이었음

어차피 여친도 남자들밖에 없으니까 안심하고 집 갔고 난 동기집에서 자고 갈 생각이었다



그렇게 남자들이랑 술먹고 티비보고 그러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카톡이 하나 오더라






[뭐해? 자?]






B였음ㅋㅋㅋㅋ 밤에 연락온건 처음이라 좀 놀라서 뭐지 하다가 동기 이사 도와주고 술얻어먹고있다고 했음ㅋㅋ


그랬더니 아 그러냐고 뭐 쓸데 없는 얘기 하더라고 그래서 뭐지 이러고 하고 있는데

오늘 그럼 거기서 자고가녜 그래서 그렇다 했더니




[나도 자취하는데 ㅎㅎ]




이러더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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